칼럼-THB Korea

[THB Korea] 제101호 뉴스정리(2019-05-28)

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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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헤드라인뉴스(2019-05-28)

 

■비 온 뒤 선선한 출근길…미세먼지 없어 '청정

■트럼프 "핵실험·미사일발사 안해""제재위반" 아베와 온도차

■태풍급 폭풍우가 할퀸 남부지역…쓰러지고 무너지고

■ 황금종려상 들고 금의환향 봉준호·송강호 "관객 만남 기대"

'한미정상 통화유출' 외교관 징계절차 착수…30일 결론 날 듯

 

■국내 IT기업 '화웨이 절교' 가능할까…사업 타격 '불가피'

■무조건 쌍방과실' 줄인다…'직진차로 좌회전' 등에 100% 과실

■버닝썬 공동대표 "수사 무마 대가 금품, 승리에겐 보고 안해"

■게임중독 질병 분류 두고 정부 부처 이견…합의도출 차질 빚나

■검찰, 삼성바이오 대출사기·삼성물산 실적축소 정황 수사

 

'양심적 병역거부' 옥석가리기…법원 "신념 표출안해" 징역 1

■코스피 외인 매도에 2,040대 약세…코스닥은 690선 내줘

■해군 "청해부대 홋줄 규격통과 제품…과거 끊어진 사고 있어"

■현대중 노조, 물적분할 반발 주총장 점거농성

■ 인보사' 손해배상 소송 제기…투여환자 244명 참여

 

'소방관 초과근무수당' 지급범위는…대법, 파장 고려해 전합회부

■봉준호 언급한 '표준근로계약서'…작년 영화 스태프 74.8% 체결

■개성공단 기업인들 "방북 협의 진척없어"6 15일 넘어갈수도

'부울경' 국회 총출동…"김해신공항, 관문공항 역할 못해"

■서울대생 1800명 학생총회…'성추행 교수 파면 요구안' 의결

 

■초고속으로 달리는 GTX-C 사업…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

■서울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별도 지정한다

■해외 금융계좌 잔액 5억원 넘기면 다음달에 신고해야

■국립대교수, 아들에 시험문제 빼내주고 자신 강의는 모두 'A+'

■기재부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 긍정 검토…내달 발표"

 

■불법 폐기물 이익 몇 배 달하는 과징금 부과 추진

■화물노동자들 내달 1일 부산 신항서 총력투쟁…물류 차질 불가피

■서울경찰청장 "폭력시위 변질 용납 안돼…엄정 대응"

'전기차 충전요금 조작 막는다'…내년부터 충전기도 법정공인

■군산·대구·동해·정읍·충주 산업단지 지역거점으로 키운다

 

■토스·키움 인터넷은행 재참여 무게…네이버·신한 들어올까

■집권 2기 모디 인도 총리 "한국서 성장·복지 답 찾는다"

'기록행진' 한국 1인당 전기사용량…보다 높고 보다 낮아

5·18 최후항전일 27일 부활제 엄수…오월 영령 추모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문화…29일 문화가있는날

 

■마킹 않고 시험지에 쓴 답 인정 시도한 고교…항의에 철회

■수동 정지 한빛 1호기, 재발 방지까지 가동 중지

■러 우주로켓 벼락 맞고도 '멀쩡'"탑재 위성 정상궤도 올려"

■케플러망원경 자료 재분석해 지구급 행성 18개 새로 찾아내

■대전서 맨홀 작업 중 근로자 3명 쓰러져

 

■영도 봉래산 전망대 바닥 꺼져 가족 3명 다쳐

■여주시, 30일부터 버스노선 73개 감축…주52시간제 여파

■아파트 안방서 40대 여성 시신…'지인' 남성 용의자 체포

■응급환자 태운 것처럼 '얌체 질주' 사설구급차…암행순찰에 적발

■지방 공기업 업무비 결제도 제로페이·직불카드 허용

 

"놀라지 마세요"28·29일 진주 상공에 '블랙이글스' 뜬다

■갈수록 꼬이는 르노삼성차…노조 27일 지명파업

■베트남서 돼지열병 지속 확산…국토 3분의 2가 몸살

■ 동양의 베네치아' 부푼 꿈…송도 워터프런트 첫 삽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달 1일 자정까지 심야영업

 

1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면적 일제히 감소

■워마드에 청해부대 순직하사 조롱 글…해군 "모든 방안 강구"

50대 사업가 납치살해 후 자살기도' 조폭 하수인 체포

■목줄 안 묶여 여자아이 문 삽살개 주인 벌금 200만원형

"장난으로" 아파트 30층에서 계란 상습 투척한 중학생 검거

 

■뺨때리기 대회서 우승한 러시아 남성…유튜브서 '벼락스타' 등극

■피아트·르노, 합병 추진…세계3위 자동차업체 탄생

[프로야구 순위]SK·두산·NC·키움·LG.삼성.한화.KT.KIA.롯데

U-20 에이스 잃은 남아공, 수비축구와 공격축구 사이에서 갈팡질팡

■손흥민 각오 "UCL 결승도 평소처럼, 어떤 경기든 인생을 걸고 뛴다"

 

■손흥민 '1591' 다롄 이적설?..팬 질투가 만든 해프닝

■텍사스 추신수, 시즌 9호 홈런... 통산 200 홈런 –2

'류현진 독무대' NL 사이영 레이스, 류아독존 시즌 최대 격차!

■류현진, 31일 뉴욕 메츠 상대로 시즌 8승 도전

■트럼프 “중국과 협상 아직 아냐...관세 더 올릴 수 있어”

 

■트럼프·아베 “대북정책 미일 완전히 일치”...무역교섭은 시선 엇갈려

■중국, 위안화 공매도 세력에 ‘큰 손실’ 경고

■트럼프 "북한과 좋은일 많이 있을거라 생각...- 존중 형성"

■트럼프 대통령과 나루히토 일왕의 부부동반 만찬

■신원식 “정부 한미관계, 이혼 수순…노무현 때보다 더 나빠”

 

■최영함 장병 사망 초래한 ‘끊어진 훗줄’…해군 “전에도 사고 있었다”

■이혜훈, 정보위 소집 반대한 나경원에 "이해 안돼"

■게임중독 질병코드 부여에 복지부-문체부 충돌

[세종청사에서] 전기료 인상 VS 재정부담...딜레마 빠진 산업부

■반도체부터 화장품까지...15개 업종 투자 활성화 방안 나온다

 

■피아트크라이슬러, 르노에 50 50 합병 제안…세계3위 업체 예고

■미·중 무역 전쟁에 위협받는 대만 '공급망' 업체

■이언주 “대한민국, 거의 자살 상황...나라 떠나고 싶다는 국민 많아”

■유성엽 “일하는 국회의원들만 월급받도록 국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언젠가 미ㆍ중 무역합의 나올 가능성 매우 크다"

 

■서훈-양정철 만찬 논란.."사적 모임" vs "부적절"

■한수원, '한빛1호기 열출력 5% 안 넘었다' 보고 누락...원안위는 책임전가

■금의환향한 봉준호·송강호 "한국영화 100년사에 처음 있는 경사"

■고양 창릉주민들 "국토부, 적정가 보상해라"..대책위 구성

■이호룡 곧은프렌즈 대표 "자산관리, 실제 절실한 건 서민들"

 

YG "양현석 동석했지만 성 접대 안 해"

■삼성 박한이, 음주운전 적발 뒤 은퇴 선언

■환자 없는 '구급차'...휴게소 갈 때도 사이렌

■현대 주총장 단상 점거·봉쇄 못한다…법원 "방해 행위 금지"

UAE 원전 장기 정비계약(LTMA), '팀코리아' 단독수주 무산?

 

 전 주지사 "농업지역, 미중 무역전쟁에 심각한 타격"

■국내 제약사들, '아프리카' 진출...수익성 강화 나선다

■“기후변화, 애들이 나서야”…161개국서 ‘학교 파업’

■워마드에 청해부대 순직하사 조롱 글..해군 "모든 방안 강구"

'기밀 유출' 외교관 "강효상, 공개할 줄 몰랐다..연락도 안 돼"

 

■교통사고, 억울한 '쌍방과실' 줄인다..'100% 책임' 확대

■택시기사 "한지선 울며 사과, 큰 일도 아닌데 당연히 용서"

■에베레스트 정상에 몰린 '긴 대기줄'..숨 막히는 산악인들

■여성단체들, '여경 체력검정 보완' 반발.."남성주의적"

■서울대생 1800명 학생총회..'성추행 교수 파면 요구안' 의결

 

■농산물 포장이 날개…딸기와인 병 바꾸니 중국서 러브콜

■국내 IT기업 '화웨이 절교' 가능할까..사업 타격 '불가피'

■쌍용건설, 두바이·적도기니 4200 '쌍끌이' 수주

SK이노베이션 '독한 혁신' 선언..."2025년 전기차 배터리 생산 20배로"

■만 60세 이상 노동자 계속 고용 땐 '기업에 인센티브'

 

■삼바, 일단 한숨 돌렸지만..경영 본궤도 오르려면 '첩첩산중'

[환율] 3.9(0.33%) 내린 11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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