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B Korea

[THB Korea] 제81호 뉴스정리(2019-04-12)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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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81 뉴스정리(2019-04-12)

 

■아침까지 쌀쌀하다 낮부터 따뜻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평년보다 기온낮아

대통령, 폼페이오·볼턴 접견북미 '톱다운 돌파' 지원 요청

■낙태죄 7년만에 '합헌위헌'…"임신기간 따라 판단 달라야"

'낙태죄 위헌'에 엇갈린 반응…"여성 존중" vs "헌법정신 훼손"

■자사고·일반고 '중복지원 금지' 위헌동시선발은 합헌

 

■거액 사기 혐의 마닷 아버지 '구속'…법원 "도주 우려있어"

■채권단 "박삼구 '꼼수'에 불만 팽배"…아시아나 매각 만지작

■황하나 검찰 송치박유천 진술청취 시점은 조율중

■경찰, 승리 횡령의혹 관련 전원산업·유리홀딩스 압수수색

■긴급회항 대한항공 승객 "엔진서 '쾅쾅'굉음안내도 없었다"

 

■계속되는 온정강원 산불피해 돕기에 익명 기부도 잇따라

■서울 아파트값 22주째 하락급매 '반짝 소진'에 낙폭은 줄어

■교황, 교황청 찾은 반기문에 "한반도 평화 지지"

"블랙홀 관측으로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더 확고해져"

■조양호 회장 장례 12일부터 신촌세브란스서…"유족 일부 귀국"

 

■전국민 대상 '복지멤버십' 운영…"적시에 필요한 서비스 안내"

■복지부 "소액 이자·배당 소득에는 건보료 안 물린다"

'10년 만의 최장' 코스피 열흘째 상승…2,220대 강보합

韓日, '동해-일본해' 병기 문제 협의북한도 참여

3월 가계대출 1조원 증가지난해의 5분의 1로 급감

 

5G 통화서비스 지방 홀대송수신장치 64% 수도권 집중

'부하 여군 성추행' 혐의 공군 대령 구속

■부산 송정 앞바다서 멸치잡이배 전복 1명 실종

관계자, 정협 부주석 면담…"올해 친선관계 전면적 부흥"

자민당 간사장, 올해도 대규모 의원단 방한 추진

 

, '대통령 강원산불 당일 행적' 가짜뉴스 고발키로

■한국 가계 소득격차 확대…OECD 36개국 중 32

■한부모 10명 중 8 "양육비 못 받고 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 29일 가동 중단…"파업으로 생산차질"

■ 전국교육감협의회 "고교 무상교육에 협력·재원분담은 유감"

 

■필로폰 투여 후 가슴 통증에 119 신고했다 덜미

■프랑스, '집회서 복면 금지' 새 집시법 시행

후생성 산하기관, 혐한 글 쓴 간부에 정직 2개월

'노 딜' 브렉시트 하루전 10월말로 연기…6 조건이행 점검

2월 통화증가율 8개월 최저가계 보유분 큰폭 

 

■지만원 2심도 패소…"5·18 배후설 블로그 글 삭제 정당"

■안양 유행 홍역 '주춤'…이틀째 추가 환자 없어

■작년 ELS·DLS 발행 '최고'…투자자 수익은 '반토막'

■서울 내부순환로 10월부터 7.9㎞ 구간단속제한속도70

제품 수입규제 2건 감소여전히 남은 192개 장벽

 

■스트레스 진단 1년 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64%↑

■웹하드에 음란물 25만건 유통…30대 헤비업로더 구속

■실종  F-35전투기 긴급탈출할 새 없이 추락한 듯

■세월호 아픔을 교훈으로' 국민해양안전관 6월 착공

■도둑들 군침 흘린 '순금 황금박쥐상' 야외전시 추진

 

■화랑이 1200년전 울진 성류굴에 새긴 글씨 발견

■결핵환자 밀접접촉 18% '잠복결핵'…"가족은 29%"

■서울 올해 첫 검정고시 13일 시행…6261명 도전

■빗썸, 암호화폐 가치 하락에 2천억원 순손실 전환

■고흥서 덤프트럭-1t 트럭 충돌…2명 사망

 

60대 사망' 도사견 견주 입건중과실치사 혐의

'억대 외제차 타며' 근로자 20명 체불 사업주 구속

■연속 세번 쌍둥이 출산…5천만명당 1.3 '이례적'

■빌레나무, 교실 초미세먼지 농도 20% 낮춘다

■최종훈, '성폭행 의혹' 제기한 여성 협박으로 고소

 

■병마용 손가락 떼간 미국인 재판 '무효' 매체 "분노"

■식탁까지 오른 미세플라스틱…"예측 불가한 미지의 공포"

'딸 가해아 미조처에 격분' 어린이집원장 골프채로 폭행한 엄마

'염산 뿌리고 흉기 난동' 50대 여성 체포…3명 부상

 518m 유리다리 개통유리 깨지는 듯한 효과

 

"나 탈영했어" 통화한 일병 택시기사 신고로 붙잡혀

■집단 성폭행한 여중생 또다시 강제추행 한 고교생들

[코스피] 0.05p(0.00%) 오른 2,224.44

[코스닥] 6.34p(0.83%) 오른 7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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