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B Korea

[THB Korea] 제62호 뉴스정리(2019-03-12)

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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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62호 뉴스정리(2019-03-12)

 

312일 화요일 뉴스헤드라인

■오늘 오후 곳곳 약한 비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내륙 곳곳 5㎜ 비

■광주 법정 선 전두환, 사죄 없이 "왜 이래" 한 마디만

"용서 못할 사람"…법정 선 전두환에 분노 터뜨린 시민들

■정준영-승리, 카톡방에 성관계 영상 공유조만간 경찰 소환

■기재부 "카드공제 연장 전제서 검토"…'증세' 지적에 선긋기

 

대통령 "브루나이, 보석같은 나라양국관계 도약

■비건 " 외교 여전히 살아있어점진적 비핵화 안해"

"사립유치원 277곳서 1229건 비리 적발비리금액 104"

■트럼프 '미군 주둔비+50%' 검토에 역풍…"백치·조폭 갈취행위"

■유럽출장 간 김상조 "재벌, 한국경제 역동성·발전 저해"

 

■교실마다 미세먼지측정기·공기정화기 설치된다

'탄력근로제 합의' 의결 또 무산논의 결과 국회 제출

■새 韓美연합훈련 '19-1 동맹' 12일 종료방어위주 축소시행

■에티오피아항공 "추락 항공기 블랙박스 회수부분 파손"

■황혼이혼 상담 급증…90·88 "벗어나고파"

 

■강원랜드 사장 "회사·지역 도움받으려 권성동 청탁 들어줘"

IMF 미션단 ", 최저임금 인상속도 우려돼"

■우이신설선 또 고장퇴근 시간대 승객들 혼잡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는 질고정금리·분할상환 비율 올린다

■미국 글렌데일시장, 김복동 할머니에 공로상 수여

 

■방심위 '김어준 뉴스공장' 법정제재…"사실과 다른 내용 방송"

■고어, 국내 철수 '소아용 인공혈관' 20개 긴급 공급

'한국 때리기' 약발 다했나아베 지지율, 2.3%p 하락

"러 화물선, 한국 업체 연료 공급 거부로 포항항에 발 묶여"

■추락 전투기 KF-16D 블랙박스 인양기체이상 유무 규명될듯

 

'조양호 회장 지키기' 나선 대한항공, 의결권 모아 주총 대비

■김정남 살해 인니 여성, 석방후 고국 귀환

"내 합의! 트럼프, 미중 무역합의에서도 동맹 따돌릴 기세"

■현대차 노조 "고용안정 합의서, 광주형 일자리 동의서 아냐"

1년새 주주 5배 늘고 주가는 17% 급락삼성전자 주총 '비상'

 

■제7회 수림문학상 대상작 6 21일까지 공모

■청약자격 강화에 수도권 경쟁률 ''…9억이상 타격

KDI, 5개월째 '경기둔화' 진단 "투자·수출 부진"

■유엔서 인권 토론회…"어린이들 강제노동 시달려"

'부채 2287%' 석유공사 구조조정해외 '알짜' 자산 매각

 

■방배초 인질범 징역 4년 확정…"심신미약 아니다"

■황교안 "대통령 신경 쓸 곳은 개성공단이 아니라 창원공단"

'장애학생 학대' 인강학교 교사·사회복무요원 재판에 넘겨져

■검찰, 제자 신유용씨 성폭행 유도코치 구속기소

■중국 환경장관, 공기오염 대응 상황 "매우 엄중"

 

■확대되는 '브렉소더스',  금융가서 1500조 빠져나가

■수천억대 가상화폐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체포

■노동자 임금 등 15천만원 떼먹은 악덕사업주 구속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에 '유관순' 올랐다

■가습기살균제 피해가정 첫 심층조사 결과 14일 공개

 

■삼성, 신입공채 전형 스타트…"1만명 채용 예상"

2만원대 공짜밥 먹은 조합원 '과태료 799800'

■양재R&CD 혁신허브 내홍서울시, 횡령의혹 등 조사

'알아서 경로변경'…LGU+·한양대 5G자율주행차 시연

■터키 "'쿠데타 배후 세력' 51만명 구금…31천명 구속상태"

 

■광명동굴 일대 56만㎡ 복합 테마파크로 개발

■주차타워 소방설비 작업자 리프트에 끼여 숨져

■궁중문화축전, 처음으로 경희궁 포함 5대궁서 열린다

■불치의 파킨슨병, 치료약 개발 가능해졌다

'승리 게이트' 되나연예계 불똥 튈까 '긴장'

 

■전두환·이명박·박근혜…부끄러운 동시대 '피고인'

"미세먼지 단축수업"…대구·광주교육청에 청와대 사칭 우편물

■재미교포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약혼

'누가 총 빨리뽑나' 내기하던  경찰관 오발로 숨져

■전 코치의 제자 신유용 성폭행은 '그루밍 성폭력'

 

"왜 기초생활수급비 안 줘" 대낮 흉기난동 50대 구속영장

[코스닥] 3.12p(0.42%) 오른 739.09

[코스피] 0.66p(0.03%) 오른 2,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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