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53호 뉴스정리(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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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제153호 뉴스정리(2019-09-30)
■아침 쌀쌀, 따스한 낮… 제주·남해안 소나기..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키움.SK.KT 승리
■'권창훈 결장'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에 2-1 역전승..3위 도약
■'이재성 83분' 홀슈타인, 그로이터 3-0으로 완파..5경기 만에 승
■손흥민 EPL 2호 도움 ‘3G연속 공격포인트’...사우스 꺾고 리그4위 ↑
■현장에서 본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에이스였다
■꼼수 없어 더 빛난 'ERA 1위' 류현진, 한국 야구 최고 자랑
■"류현진, 베리 굿 피처" 은퇴 앞둔 '적장' 보치 감독도 인정
■5년만의 14승·6년만의 180이닝, 류현진이 올해 얻은 것들
■류현진 시즌 14승째.. 김병현 54승과 타이
■추신수, 멀티출루 2득점 1도루 활약..팀은 9-4 대승
■조국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
■윤석열 "검찰개혁 실현에 최선"..조국 수사 '선 긋기'
■'미탁' 최대풍속 40~50m..'타파'보다 비바람 거셀 듯
■아시아나, 비상구 열려는 승객 탓 '황당 회항'
■국정농단 촛불집회 이후 최대 인파 모였다
■정경심 이번주 소환할 듯…윤석열 "검찰개혁 국민뜻 받들것"
■전·현 대통령 이름 적힌 '청와대 이력' 못 쓴다?
■북 "미, 아무것도 않고 떠들기만..대담한 결단해야"
■'인구절벽에..병력 모자라' 군, 현역판정 비율 높인다
■'동해 수호 최전방' 독도 기상장비, 2년간 90일간 '먹통'
■여당 "검찰개혁 속도"..한국당 "개천절 범보수 집회"
■"검찰개혁 뜻 받아들여야".."관제데모 참석자 부풀려"
■'대통령 전용기' 현 기종 임차 1년 연장..2021년 교체
■'KADIZ 진입' 보도로 알려진 뒤에야..대응 나서는 외교부
■軍 신원진술서 작성시 '北 거주 가족 기입' 항목 폐기
■공군병 모집, 10년 만에 미달 사태..육군과 복무격차 4개월로 늘어
■울산 화재 운반선에 위험물질 대량 저장…원인조사 지연
■'뻥' 뚫린 하늘..석유비축기지 '드론 테러' 무방비
■군, 신검 기준 낮춰 '현역 대상' 늘린다..인구 절벽 대책
■독도수호 시민단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공항 억류
■'단체'만 가던 판문점 관광..이제 '개인'이 간다
■與 "檢 폭주에 200만 촛불"..野 "세 부풀린 편가르기"
■"검찰개혁 국민의 명령".."편 가르고 숫자 부풀려"
■"국민이 독려 동시에 채찍" 검찰개혁 고삐 다잡는 청와대
■국감 2일부터 열리지만..또 '조국대전' 전망
■등기수수료로 '법원 직원 휴양소'..300억 쏟아부었다
■"주차 중 후진 사고 70%는 막을 수 있다"
■경기 양주도 '음성'.."긴장 늦추지 말고 태풍도 대비해야"
■SK "합의 깨고 왜곡", LG "파기 아냐"..갈등 최고조
■에너지 예산 배정서 원자력 '찬밥 신세'
■안 터져서 속 터지는 KT.."기만 광고" 공정위 시정명령
■투자자 위험성향 판정 증권사마다 '제멋대로' 제2의 DLF사태 우려
■英 존슨 "10월 31일 브렉시트 단행..사퇴 안 할 것"
■유엔 "올 세계성장 2.3%".. 캄캄한 한국 경제
■경제순환지표 10개 중 6개가 '하강'..경기부진 길어지나
■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양돈농가 안도
■홍성 돼지열병 '음성'..19마리 질식사, 자연사 조사중
■국내 최대 양돈단지 돼지열병 음성 판정..가슴 쓸어내린 홍성
■충남 홍성 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방역벨트 힘겹게 유지
■방역 초비상..충남이 뚫리면 위험한 이유는?빠르게 번질수 있기에
■확진 때마다 돼지고깃값 '출렁'.."비싸진 것 느껴져요"
■경찰, 버닝썬 연루 40명 중 12명 징계...윤 총경은 ‘조사중’
■제모습 찾는 '바닷새 정거장'..칠발도 생태계 복원
■검찰개혁 좌절 위기감에.."검찰 독점의 사법구조 깨야"
■ "서초동 촛불집회 100만명 가능"..대학교수 분석 등장
■정경심 교수, 이번주 초반 검찰 출석 유력
■검 "국민 뜻·국회 결정 받들고 충실히 실현할 것"
■최성해 '단국대 수료'도 가짜..교육부, 동양대 이사 승인 취소..
■철인 3종 대회 참가 30대 남성 한강서 실종
■"최저임금 인상 이유로 경비원 해고 부당"
■남자아이 5세부터 엄마따라 여탕 못 간다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뜻 받들 것"..조국 부인 이번주 소환
■취업이민 시켜준다더니..'위장 취업' 사기 이민 주의
■'5살 아들 살해' 의붓아버지 구속..'귀가 경위' 수사
■올림픽대로→여의도 진입 빨라진다..1일 여의중류램프 개통
■충남 홍성 '안도의 한숨'..최고 수준 방역 유지
■'개혁' 성난 함성..검찰 당황 속 "수사 원칙대로"
■다시 한번 촛불로 '검찰개혁'..세 대결 양상 조짐도
■"10년 넘었는데도 악몽 꾼다"..살처분, 그리고 트라우마
■김정은, 다시 국제무대로...북중·북미 정상회담..부산 방문설까지
■멕시코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탈선 추락..2명 사망·2명 부상
■미국인 64% "트럼프 통화 심각한 문제"..절반은 "전혀 안놀라"
■英 내무장관 "'IS 신부' 입국 허용치 않을 것"
■"미국인 43% '우크라이나 스캔들, 매우 심각'..17%는 '전혀 아냐..
■교황 "기독교인, 이주민·난민 도울 의무 지녀"
■독일서 무기류 압수 급증..극우테러 위험 커져
■英 총리, 美 기업인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모두 적절"
■터키, 침몰 직전 난민 보트서 15명 구조
■아베 증세, 노인에 치명타..주먹구구 대책에 '부글부글'
■레바논 수도서 수백명 반정부 시위..경제난에 항의
■美 하원 트럼프 탄핵 '가속도' 이르면 내달 표결
■트럼프 행정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에 "정치적 의도" 논란
■'트럼프 탄핵정국·美中 무역갈등' 전개 상황 주목
■이란 외무장관, 사우디에 "안보는 돈으로 못 산다"
■중, "루허 부총리 국경절 후 방미"
■"우린 더 단결"..국경절 앞두고 충돌 심화
■中상무부장, 미중협상 앞두고 "우리 기업들 어렵다"
■탄핵 방아쇠 당긴 민주당..트위터로 역공 쏟아낸 트럼프
■일 자민당 2인자 "일본이 한국에 양보할 수 있는 건 해야"
■브라질 "325년 역사 조폐공사, 화웨이에 팔 수도 있다"
■야당에 불신임 요구해온 존슨 총리, "자진 사임은 죽어도 안 해"
■세금 안 내는 '액상 담배', 유통도 허가 없이 마구잡이
■유럽 독자 만난 한강 "20세기는 전세계에 상처 남긴 시간"
■"박스에 손잡이용 구멍 좀 내주오".. 마트근로자 호소
■태풍 '미탁' 내달 2일 전남 상륙..'타파' 이어 또 피해 우려
■국내외 거장의 작품, 불황이 없다
■줄줄 새는 국민건강보험재정..사무장병원 등 2.5조 빼먹어
■스위스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집회..6만명 참가
■한강 "소설과 내 생명을 맞바꾼다는 생각마저 든다"
■숲, 호수 그리고 돌..자일리톨의 나라에도 '3多'가 있더라
■전국 맑고 제주 오후까지 소나기..태풍 '미탁' 북상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겹친 서초구 음악축제.."10만명 참가 추산"
■'국경절' 中 4.8억명 해외여행.. 韓 vs 日 어디로?
■"젠더이슈 이후 공연계가 바뀌었냐고요?"..'이갈리아의 딸들'
■조정식 "올해 국내 유입된 일본계 금융자금 43조원 넘을 듯"
■금융자산 10억 이상 32만명.. 자산 절반 부동산에 투자
■법인세 인하 효과...인도펀드, 나홀로 5.67% ‘급등’
■LG화학-SK이노 '배터리戰' 격화..."별개 특허" vs "동일 특허"
■금융위 국감 4일 개시...은성수에 쏟아질 '현안들'
■이주열 총재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성장 둔화 우려 확대"
■삼성전자 등 3Q 어닝시즌 돌입...'2100 회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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