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65호 뉴스정리(2019-03-15)

■오늘 전국 곳곳 눈·비…일부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고가·다주택자 보유세 급증…반포자이 132㎡ 보유세 1천41만원

■승리·정준영 동시 소환…'성접대·몰카' 등 밤샘조사

■박상기 "버닝썬 사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 계획"

■7호선 열차 도봉산역 터널서 탈선…승객 290명 긴급 대피

■한국당 "정부는 北 보증인, 통일장관 후보자는 北 통일전선부장"

■대검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오늘 소환

■美국방 대행 "북핵위협 지속…힘있는 위치서 협상하게 지원"

■검찰, 삼성바이오 본격 수사…삼성물산· SDS 압수수색

■文대통령 "캄보디아와 형사사법공조조약 추진"

■'가습기메이트' 제조 SK케미칼 부사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日언론 "한일 국장급회담 평행선…日'대응조치 검토' 입장 전달"'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잠정합의안 '찬성 53%' 가결

■안보리, '南측 석유반출' 문제 거론…외교부 "제재위반 없다"

■조명래 "미세먼지 대책 추경 1조원 정도 예상"

■B737-맥스 일단 '스톱'…韓항공사들 "안전확보후 도입·운항"

■"기후변화 막자"…오늘 50여개국 학생들 동맹휴업

■구글 "'시정 권고' 약관 수정 위해 공정위와 협의 중"

■WSJ '미군주둔비+50%'에 일침…"미군이 용병인가"

■중부고속도로서 충남대생 MT 버스 2대 추돌…60명 부상

■65세 이상 보험가입·갱신때 '건강나이' 기준으로 보험료 할인

■"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특수 공작부대 운영"

■'장자연 문건' 목격자 윤지오에 당국 신변보호 조치

■갤노트7 위기 돌파 '수훈갑' 삼성 美최고경영진 연쇄 사퇴

■정경두 "북한 핵·미사일 시설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어"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18일 철거…'기억공간'으로 재탄생

■금감원장 "키코 곧 분쟁조정…생보사 즉시연금 대응 불만족"

■송파구 전셋값 하락세 진정…20주 만에 상승 전환

■"존슨앤드존슨, 파우더사용 암환자에 329억원 배상해야"

■檢,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KT 전직 임원 구속

■김정남 암살 피고인 석방 논란…말·베트남 갈등으로 번지나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지분 55.72% 확보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5.0%로 취임 이래 최저

■MB측 "접견허용 목사, 복수로 신청"…보석조건준수 점검회의

■英 하원서 반대…'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 사라졌나

■경제개혁硏 "대기업 CEO 평균연봉 14억…직원의 21배"

■이해찬, 택시·카풀 협상 대표 만찬…"후속조치로 성과내자"

■4살 딸 학대치사 엄마, 세탁건조기에 가둔 혐의추가

■무역전쟁에 멍드는 中경제…산업생산 17년래 최저·실업률↑

■약 130억 광년 떨어진 초기 우주서 초질량블랙홀 83개 발견

■이목희 "올해 취업자 증가, 20만명 가능"

■'100억원대 투자사기 의혹' 대출업체 전 대표 구속

■법제처, 2천600개 법령 전수조사 어려운 용어바꾼다

■돈봉투·한우·양주로 얼룩진 조합장 선거

■울산서도 산후조리원 신생아 4명 RSV 감염

■염 추기경 국회 미사서 "낙태죄 폐지 반대"

■작년 한미교역 역대최고…트럼프가 싫어한 대미흑자 23% 급감

■대법, '댓글수사 방해' 남재준·장호중 징역형 확정

■러-北, 외무차관 회담…김정은 방러 논의 주목

■"中 '왕훙' 영항력 갈수록 커져…10조원 경제 창출"

■본드 상습 흡입 50대, 보다 못한 가족이 신고

■中 청두 초등학교서 '곰팡이 급식' 파문…당국 조사

■금융·보험업도 '중견기업' 지정 가능해진다

■고종, 헤이그특사에 "내가 살해돼도 특명 다하라"

■'구조동물 안락사' 케어 대표 "일부 안락사 불가피"

■美뉴욕서 갱단 두목, 비참한 말로…6발 총격 피살

■"性스캔들로 흔들리는 K팝 세계"…외신도 승리·정준영사건 주목

■코카콜라 플라스틱 얼마나 쓰나…"연간 페트병 1천80억병 규모"

■英가수 조스 스톤, 평양서 비공식 공연

■"땅밑에 쓰레기 더미"…29년전 화성시 매립 논란

■'윤창호법' 손승원 징역 4년 구형…"죗값 달게 받겠다"

■검찰, 한유총 前이사장 자택·유치원 8시간 압수수색

■[코스닥] 0.53p(0.07%) 오른 755.42

■[코스피] 7.27p(0.34%) 오른 2.15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