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84호 뉴스정리(2019-04-18) 

■오늘 남부내륙 '초여름 날씨' 계속…중부엔 오후 빗방울

■불지르고 대피 이웃에 무차별 칼부림…희생자 아이·여성·노인

■文대통령 "호혜협력 발전"…투르크멘 대통령 "新북방정책 환영"

■日언론 "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 시찰"…"24~25일 북러정상회담"

■경찰 "박유천 마약 구매 정황 담긴 CCTV 영상 확보"

■"용산·마포 등 서울 8개구, 456가구 공시가격 잘못 산정"

■한국당서 커지는 '박근혜 석방론'…황교안, 공론화 전면에

■'유해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 前대표 구속…과실치사상 혐의

■LG화학·한화케미칼 등 미세먼지 배출조작 적발

■5년 아니면 40년?…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기간은 얼마나

■BTS "도망치고 싶을때 있었다…'아미' 긍정의 근원"

■"젊은층 40%만 출산 의향"…1순위 희망정책 '교육비부담 완화'

■황교안 "세월호 부적절 발언 사죄…윤리위서 응분의 조치해야"

■안산시, 전국 최초로 지역내 모든 대학생 '반값등록금' 추진

■2022년 5월부터 EU 판매 승용차 음주운전방지장치 설치 의무화

■'버닝썬 사태' 촉발 김상교 최초 폭행자는 클럽손님

■국내 첫 영리병원 결국 개설허가 취소…파장 예상

■인제 서화면 DMZ 산불…헬기 5대 투입 주불 진화 완료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과 '마지막' 상표권 사용 계약

■검찰 "코스닥업체 前 경영진 414억원 배임 혐의 수사 중"

■CNN "北고려항공, 18일 평양-블라디보스토크 비정기 운항"

■신용카드 부조·은행 알뜰폰 등 금융서비스 하반기부터 가동

■홍남기 "글로벌플랜트 펀드, 400억불 수주효과"

■보금자리 찾은 세월호 '기억교실'…2021년 최종이전

■박선숙 "KT 아현 통신구 화재 조사 조직적 방해 있었다"

■박영선 "반도체 비메모리·바이오·미래형 자동차 중점 추진"

■한방 첩약 건보혜택 보나…10월 시범사업 개시 추진

■ '○○페이' 전성시대…지난해 간편결제 사용액 100조 넘어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급증'…1분기 7천여명

■음주·운전방해 혐의 前야구선수 박정태 징역형 구형

■축협 '여자축구 성추행' 하금진 전 감독 '제명'

■"할머니를 기억할게요"…'김복동 장학생'과 함께한 수요시위

■日정부,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WTO 패소 판정에 항의키로

■기술유출 혐의 日기업 "韓사업 철수…사법부 독립성 우려"

■퀄컴과 소송 접은 애플, '5G 아이폰' 속도 내나

■한-필리핀 FTA 추진 공식화…늦어도 11월 타결 목표

■넷플릭스 가입자 1억5천만명…"디즈니 안 두렵다"

■홍역 비상 걸린 뉴욕, 백신 미접종자 공공장소 출입금지

■"'노딜 브렉시트' 한국에 직격탄…중국·미국·일본은 웃는다"

■금강 세종보 하류서 멸종위기 흰수마자 확인

■아동학대·가정폭력 사범 가석방 까다로워진다

■작년 방문 외국인 환자 38만명…10년간 누적 226만명 돌파

■법무부 "영주권자, 국내 의무 거주기간 설정 검토"

■작년 등록장애인 수 인구 5%…2명 중 1명은 노인

■현대중 노조, 올해 12만3천526원 임금인상 요구

■오너 일가 3명 중 1명, 등기이사직 3개 이상 겸임

■'중국 1위' 맥주 국내 상륙…소비자 지갑 열까

■'13년 분쟁' 콜텍 노사, 사흘 연속 교섭

■"대우조선 특혜 매각"…노동단체, 산은 회장 고발

■참여연대 "5G 요금산정 근거 공개하라"

■'행복도시 접근성 높인다' 광역도로망 구축 가시화

■강남서 경찰관, 피의자로부터 금품 받은 정황

■속초 상가서 파이프 설치하던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고교생 때 여성 성폭행한 30대 18년만에 잡혀

■메이비, 모친 '빚투'에 "채무 변제 위해 노력하겠다"

■휘성, 에이미 폭로에 "프로포폴 투약, 이미 무혐의 처분"

■구청 청경, 노인들과 시비 중 전기충격기 작동

■'버닝썬 루머' 오재원 SNS 해명…구단은 조심조심

■中 '앉은 채 잠든 소녀' 1만3천년전 매장 확인

■두바이 왕자, 출시 열흘 앞 갤럭시폴드 '셀카' 공개

■닭고기 가격 30% 떨어졌는데 프랜차이즈 치킨값 '요지부동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UCL 8강 2차전 3-4 패배에도 4강 진출

■[코스닥] 1.87p(0.24%) 오른 766.89

■[코스피] 2.74p(0.12%) 내린 2,2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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