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76호 뉴스정리(2019-04-04)

■일교차 크고 강한 바람 강풍에 대형 산불 주의…미세먼지 전국 '좋음'∼'보통

■4·3 보선 1:1…통영고성 한국당·창원성산 정의당 승리

■4·3유족 "왜 이제야 오셨나"…국방차관 "정말 죄송한 마음"

■포항 대송면 야산에 불…주민 40여명 대피

■5G 스마트폰 '세계 첫 개통'…이통3사 1호 가입자 탄생

■서류전형도, 인적성검사도 다 끝났는데…"김성태 딸 합격시켜라"

■문대통령 만난 경제원로들 "소득주도성장 보완해야" 쓴소리

■진선미 "아동학대사건 사죄"…아이돌보미 자격관리강화

■7월부터 난임시술 건보적용 확대…나이제한 폐지, 횟수 늘려

■'마약 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구속…"도주 우려"

■환노위, 탄력근로·최저임금 합의불발…5일 본회의처리 '빨간불'

■"아레나, 파출소 경찰관에 수천만원 건네"…경찰, 내사 착수

■트럼프 "김정은에 '당신은 딜할 준비 안됐다' 말하고 나왔다"

■건강보험 개선도 사회적 대화로…경사노위 논의 시작

■청와대, 재취업 특혜논란속 '재취업 매뉴얼' 만든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상대 7이닝 2실점 '2승 달성'

■"서비스산업이 돌파구…성장률 1%p↑·일자리 15만개 추가"

■작년 상장사 외형 커졌지만 이익은 부진…순이익 112조원

■작년 코스피 순익6.7%↓…하반기 실적악화에 역주행

■한투 발행어음 부당대출 '기관경고'…경징계로 제재

■이강인·조현우, 포브스 선정 '亞영향력 30인' 포함

■'309명의 김용균' 작년 산업재해 사망자 40%가 하청 노동자

■12·12 군사반란 관여 조홍 전 육군 헌병감 캐나다서 사망

■"수년간 폭언·폭행"…'갑질' 의혹 서울대병원 팀장 대기 발령

■美, 국제무역법원 판결에 한국산 유정용 강관 관세인하

■서울교육청 '에듀파인·처음학교로' 사용 유치원에만 재정지원

■반기문 "베이징 하늘 파랗더라…우리도 더노력해야"

■ '○○페이'로 송금한 돈 3배로↑…하루평균 1천45억

■미중, 워싱턴서 고위급협상 재개…커들로 "합의에 더 근접 희망"

■구글 음성인식 비서 '어시스턴트' 유명 연예인 목소리로 서비스

■北인민보안상, 방북 러 내무장관과 회담

■사용후핵연료 정책 다시 만든다…재검토위원회 구성

■스마트폰 보증기간 1→2년 연장 내년부터 시행

■"신문은 공공콘텐츠…구독료 소득공제 당연"

■체포 피의자 수사단계부터 국선변호인 도입

■초등생 20%, 침뱉고 소리지르는 '적대적 반항장애'

■'벤츠여검사 사건' 전직 변호사 실형…법정구속

■'조카 성폭행한 남편 감추려 했나'…고모 위증 조사

■가정 실내 라돈 평균농도, 권고기준 절반 미만

■원주 한 대학에 멧돼지 나타나 사살…40여명 대피

■'팝황제' 마이클 잭슨, 숨진 뒤 추문 드러나며 조각상도 '수난'

■남동생과 공모해 전남편 살해 30대 5년 만에 검거

■한솔제지 장항공장서 2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부끄럽다"…중국 현지서도 '한국예능 베끼기'에 자성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