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18호 뉴스정리(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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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제118호 뉴스정리(2019-06-26)
■올 여름 장마 시작.. 장마전선 북상으로 전국에 비 소식…남해안·제주 많은 비..
■G20서 한일정상회담 끝내 불발…靑 "일본이 준비 안돼"
■국정원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김영철은 위상 하락"
■3기 신도시 선제적 광역교통망 구축…서울 출근 10∼60분 단축
■내년 최저임금 심의, 노사 대립 팽팽…평행선 달리기 계속
■경찰, 숙취운전 수시 단속…"전날 과음했다면 반드시 대중교통"
■'다뉴브 참사' 28일째…한·헝, 실종자 육해공 수색 병행
■'유해 가습기살균제' SK·애경 수사 마무리…17명 기소
■홍남기 "노후車 폐차 지원·제조업투자 추가 세제혜택 검토"
■이란, 美 최고지도자 제재 강력 반발…중·러 "압박은 위험"
■"제주 2공항 건설 속도 낸다"…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마무리'
■北, 6·25 69주년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의지 재확인
■작년 맞벌이부부 비중 46%로 상승…"일·가정 양립 정책 영향"
■천문硏, '지구위협소행성' 첫 발견…"지구충돌 확률 28억분의 1"
■7월 中企경기전망지수 4p하락…"제조·비제조업 동반부진"
■또 쇼트트랙…성희롱 사건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
■들썩이는 가상화폐 시장…비트코인 1천300만원 돌파
■美, 트럼프 방한중 "김정은 만날 계획 없다"…DMZ 방문은 열어놔
■코스피 2,120선 '턱걸이'…코스닥 1% 하락
■승리 '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12억 횡령 혐의도
■'붉은 수돗물' 여파 피부병·위장염 환자 137명…보상은 미지수
■장애등급제 31년 만에 폐지…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
■MB "직권남용죄, 정치보복·여론무마에 악용" 위헌심판 신청
■'딸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21일 검찰조사…혐의 부인
■정부, 우리금융 잔여지분 내년 매각 시동…3년내 완전 민영화
■우정노조 파업 93% 찬성으로 가결…"7월 9일 돌입"
■남해 도로공사장에서 청동시대 고인돌 무덤·비파형 동검 발굴
■해임 성추행 공무원, 경기도 소청심사서 강등처분받아 업무복귀
■검찰, '엔진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2차 압수수색
■당정 "공급과잉 마늘 3.7만t 사들여 가격 폭락 막겠다"
■네이버 '10㎝ 정밀도' 자율주행 개발 박차…"자동화 도시 구축"
■GM 경영진 철수설 일축…"한국 사업 수십년 이상 본다"
■"허술한 법규정으로 쿠팡 짝퉁시계 판매 제재 못 해"
■수자원공사는 상수도, 환경공단은 하수도…물 관리 기능 조정
■작년 미·EU에 투자한 돈 424억불↑…미·EU 자금은 732억불↓
■9급 공무원 시험서 고교과목 사라지고 전문과목 필수화된다
■'가맹사업법 위반' 한국맥도날드에 과징금 5천200만원
■7년간 상조회사 183개 폐업…23만명이 찾지않은 보상금 956억원
■임금 체불 근로자에 주는 소액체당금 1천만원으로 인상
■감염 우려 없는 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서 제외
■학교생활기록부 '정부24'에서도 발급…행정 개선과제 선정
■게놈 산업 대중화 이끈다…'게놈엑스포 2019' 8월 개막
■어머니 살해하려 한 20대 조현병 환자 징역 3년
■"한국 조선업 기술유출 막자"…민간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카카오페이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된다
'■신림동 강간미수' 30대男 구속기소…檢 "강간 고의 인정"
■죽은 줄 알았는데 중학생 된 딸…15년 만에 상봉한 모녀
■119 구조대원, 결혼 9일만에 수난 구조훈련 중 사망
■靑, 차기 법무장관에 조국 검증 착수...내달 5~6개 부처 중폭 개각
■9부 능선 넘은 소방관 국가직화...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박원순 “대한애국당 폭력성 드러나...엄중 처리할 것”
■우병우 “현 정부서 경찰이 정보수집하듯 과거엔 국정원이 한 것”
■“미국, 한국에 남중국해 군함 파견 요청”
■애국당, 천막 4동 재설치...'불법 천막' 규모 확대
■25일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 선발대 입국
■김상조 오자 풀리는 금융 현안들... 금융감독체계 예의주시?
■트럼프 “시 주석과 오사카 정상회담, 어떤 결과든 좋다”
■홍남기 "수소차 개소세 인하 연장"…車업계 "저공해차 목표제 부담"
■물거품된 국회정상화에 실리 챙긴 이인영, 입지 좁아진 나경원
■페덱스, 상무부 제소...“화웨이 제재가 재산권 침해”
■진전없는 내년 최저임금 심의…법정기한까지 단 이틀
■임효준, 등반중 황대헌 바지 내려… 쇼트트랙, 선수촌 전원 퇴출
■괴산서 수난 구조 훈련하던 119소방대원 사망
■검찰, ‘신림동 강간미수’ 30대 남성 구속 기소
■담양군, 군수 직권남용·직무유기 고발업체에 ‘강력 대응’
■경찰, 여자친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 검거
■우정노조 7월9일 총파업 가결... "완전한 주5일제 약속지켜라"
■김명환 위원장 구속적부심 청구... 경찰, 26일 검찰 송치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무죄 판결에 쓴소리 봇물
■국방부, ‘北 목선 거짓 발표’ 보도에 “이미 발표한 내용” 반박
■국방부, ‘9.19 합의로 해군 작전 어려워졌다’ 지적에 “근거 없어” 반박
■G20정상회의서 한일정상회담 무산...靑 "日 준비 안됐다"
■국방부 합동조사단, 北 어선 사태 조사기간 연장…오는 28일까지
■"재협상 꿈도 꾸지 마"..4당 공조에 한국당 고립무원
■英총리 유력 존슨 “노딜이어도 10월에 EU 떠난다”
■'브렉시트 차기 키잡이' 누가되나...존슨과 헌트의 2파전
■이란 “하메네이 제재는 국가에 대한 공격”
■폼페이오, 탈레반 협상 앞두고 아프간 전격 방문
■로하니 “정신지체” 발언에 트럼프 “미국 공격하면 압도적인 보복”
■미국대사관 차량 돌진 남성 체포...차 내부 부탄가스 발견
■나경원, 하루 만에 재협상 요구… 이인영 "꿈도 꾸지 말라"
■자동차업계, 홍남기 부총리와 간담회…"정책 지원 필요"
■이재용 부회장 '광폭 행보', 의미와 다음 수순은
■LGU+도 5G폰 공시지원금 인하... 이통3사 출혈경쟁 '숨고르기'
■삼성전자 첫 온라인 전용폰 '갤럭시M', 인도서 통했다
■9급 공무원 필기시험에서 사회·과학·수학 제외
■식당서 밥 먹은 뒤 'A형 간염'.. 원인은 중국산 조개젓
■"상한 아귀에 양념 범벅"..유명 식당의 눈속임
■검은 유혹..경유차에 '값싼 등유' 배기가스 '풀풀'
■'성매매' 여성들 흉기 들고 난입.."갈 곳이 없다"
■이혜훈 '김여정 지도자급' 발언 정정…"北실상과 맞지 않아"
■박근혜, 우리공화당 이름 사실상 작명.. '옥중정치' 하나
■"지난해 에콰도르서 사망"..한보 정태수 체납 2천억 환수 불가?
■"쿠팡에선 5천만 원 롤렉스가 18만 원?"..국산 시계업체 "못참겠다"
■美 제약사 애브비, 보톡스업체 앨러간 73조원에 인수
■5월까지 정부 재정 53% 집행… 일자리는 60% 넘어
■페이스북도 가상화폐, 중국 알리바바 참여 여부 관심 고조
■대북 제재 위반 혐의받는 중국 3개 은행, '조사받은 적 없다' 반박
■중국 전기차 동력 끊기나, 보조금 삭감에 전기차 시장 휘청
■서울 아파트값 6~8월 '바닥' 찍고 연말 '반등' 예고
■"3기신도시, 입주 초기 광역버스로 교통문제 개선해야"
■[프로야구 전적] SK·한화·키움·삼성, 승리(롯데:KT무)
■감독이 전화까지 걸어 설명.. 이강인, 레반테 이적 유력
■레알 최종 목표는 '음바페'.. 단, 이번 여름은 실현 불가
■'35표 중 27표' 류현진, MLB.com이 뽑은 NL 사이영상 1순위
■류현진 하루 더 쉰다 '29일 COL전' .. 27일 곤솔린 선발 등판
■다저스, 경남고 내야수 이주형 관심.."내야 최대어"
■"강정호 트레이드 가치 있다" 피츠버그 매물 가능성
■[유럽증시] 미국-이란 갈등 증폭에 대체로 약세
■오사카 G20 미중 정상회담 성과 불투명 전망, 상하이지수 0.87% ↓
■우리금융, 3년내 잔여지분 매각... 24년만에 완전 민영화 예고
■덕산테코피아, 희망 공모가 1만7000~1만9000원...8월 코스닥 상장
■회사채 쓸어담는 개미..."금리 3% 중반 없어서 못판다"
■[코스피]4.69P(0.22%) 내린 2121.64
■[코스탁]7.67P(0.68%) 내린 710.02
■[환율] 1.50원(0.52%) 오른 11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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