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30호 뉴스정리(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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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제130호 뉴스정리(2019-07-19)
■장마전선에 태풍 '다나스' 접근..토요일까지 비 많이 온다
■[오늘의프로야구전적] 롯데.키움.NC.LG.KT,승리
■"이강인 폭탄 발언…발렌시아 떠나고 싶다"
■일본, 9월 파라과이와 평가전 확정..월드컵 예선 준비
■토트넘, '손흥민 메인' 2019/20 시즌 새 유니폼 공개
■'11승 예감' 류현진, 20일 리그 최약체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COL 블랙 감독 "오승환은 훌륭한 팀의 일원이었다"
■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靑회동 시작…日 경제보복 대책 논의
■문대통령 "여야 대표들과 日 수출규제 대책 논의, 다행스럽다"
■황교안 대표, 靑 회동 모두발언..."민관정 협의위원회 설치해야"
■민주, 장고 끝 정개특위 낙점..'여야4당 공조' 최우선
■삼성, 국내 협력사에 '일본산 소재·부품 재고 확보' 주문
■이재용·정의선·신동빈, 줄줄이 일본行…기업·금융인 만나 설득
■아베의 두 얼굴...美농산물 수입 확대 vs 韓농산물 수입 규제
■최태원 SK 회장 "中企 불화수소 구매? 품질의 문제"
■日, 상반기 10조원 적자.. 반도체관련 韓수출 뚝↓
■제3국 중재위 무산..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명분쌓기 나설듯
■어부지리? 한일 반도체 갈등에 마냥 웃지 못하는 중국
■美 하원, 트럼프 탄핵안 부결...민주당, '성급한 헛발질' 분열 양상
■美, 사우디에 병력 500명 추가 파병...‘이란 겁주기용’
■美볼턴 내주 한일 연쇄방문할듯…갈등해소 역할하나
■"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체포는 가짜뉴스…평양서 초밥 만들어"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은성수 등 후임 거론
■'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민경욱 송언석 이은재도 경찰출석 불응
■정두언 추모 행렬.."고난했던 삶, 천국에서 희망 노래 불러달라"
■'탄력근로제 확대' 국회 처리 또 무산..추경도 '줄줄이 보류'
■전두환 측 "연희동 자택은 이순자 것…공매 부당" 법정서 주장
■SBS, '정법' 대왕조개 관계자 중징계…PD는 연출 배제
■"군 부대 떠나지 마라" 강원 접경지 아우성
■청해부대 홋줄사고 '무리한 운용 탓'…"함장 등 5명 징계"
■힘 받는 일본 브랜드 '대체소비'..불매 제품 종류도 늘어
■박능후 "내년 건강보험 국고보조금 1조 인상 목표"
■이수훈 전 주일대사 "무역분쟁이 아니라 한일간 경제 전쟁"
■거세지는 '리브라' 반대 여론..미 의회에 이어 G7서도 반대
■한국해경, 불타는 여객선서 중국승객 전원 구조..中, 감사서한
■'잠원동 참사' 막을 수 있었다···서초구청, 3개월 전 안전점검 '불이행'
■또 다시 발묶인 첨생법…업계·시민단체 온도차 여전
■1대1 고집하던 황교안, '친일' 역풍 우려 급선회
■'인천 중학생 추락사' 주범 학생 2심서 "유족과 합의..선처를"
■日 애니메이션회사 방화 추정 화재..16명 사망
■일본산 자동차 시장도 '흔들'..견적 문의 확 줄었다
■"한국인 잘 안 보인다"..일본 여행업계 우려 확산
■日 대형 방화참사로 충격..아베 총리 "너무 처참해 말 잃어"
■"매국노 소리까지 들어요.. 우린 한국 회사인데"
■"신라면, 김치 안 먹어" 일본서도 '한국 불매운동' 꿈틀대나
■"한국, 불화수소 중국에 대량 주문"..일본 언론 '화들짝' 보도
■현대차 노사, 팰리세이드 ‘증산’ 전격 합의..8월부터 고객 인도 빨라진다
■문화재청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압수수색도 검토"
■음란행위 혐의 프로농구 전자랜드 정병국, 현역 은퇴
■'유도 신유용 성폭행' 전 코치에 징역 6년 선고
■검찰, '마약 투약'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구하라, '폭행·몰카 혐의' 前남친 재판서 비공개로 증언
■내년 3월부터 누리과정 '유아·놀이중심'으로 바뀐다
■박능후 복지 "대형병원, 경증환자 보면 손해 보거나 수익 없게"
■홍남기 "R&D 분야, 주52시간제 적용 예외 허용 검토중"
■민주노총 총파업 1만2천여명 참여…전체 조합원 1% 수준
■'노동 개악 저지' 민주노총 7천명 국회 앞 총파업 대회
■김사무엘 부친 멕시코서 숨진 채 발견…브레이브 측 "확인할 방법 없다"
■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넘어져 이마 30바늘 꿰매
■서천 친부·노부부 살해 30대 사형 구형…"유영철만큼 잔혹"
■국제유가, 美 휘발유 재고 증가에 2주래 최저
■'IMF 지원사격' 받은 트럼프, 노골적인 '외환시장 개입' 나서나
■터널 끝 아직 멀어, 하반기 중국경제 강추위 온다
■검찰 '허위·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금리인하, 부동산시장 영향은…전문가 "정부규제로 영향 제한적"
■유엔 北차석대사 최근 두번 평양-뉴욕 왕래…북미회담 준비 관측
■'상한제 예고' 약발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주춤'
■'항암 단백질' p38, 암세포 억제 메커니즘 밝혀졌다
■몇 년 살고 나오면 남는 장사? 증권범죄 칼 뽑은 검찰
■삼성·LG디스플레이, 2Q 실적 희비 교차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은행 금리도 줄줄이 내릴 듯…이르면 금주 수신금리 인하
■중국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상하이지수 1.04% ↓ 2900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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