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26호 뉴스정리(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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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제126호 뉴스정리(2019-07-09)
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① 일본의 경제 보복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국민, 매경, 한경, 서경 등 10개 신문사)
②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조선, 중앙,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국민, 서경 등 8개사)
③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서울, 매경)
■오늘까지 폭염…중부내륙 낮기온 33도…전국 미세먼지 '좋음'
■정부 "일본과 양자협의 방식 조율중…원칙적으로 만날 뜻 표명"
■우정노조, 9일 총파업 철회…"현장복귀 보편적 우편서비스 계속"
■결국 꺼내든 '분양가 상한제' 카드…주택시장 파장 클 듯
■거제 아파트서 흉기 난동 1명 사망…20층서 "뛰어내리겠다"
■무차별 폭행피해 베트남 여성 "샌드백 치듯 때렸다"
■상산고·해운대고·안산동산고, 일제히 '자사고 취소' 청문
■"미·중·일 하이테크 시장 각축전 속 한국만 '정체'"
■잠원동 사고징후 사전인지' 수사…단톡방서 "건물 흔들려"
■6월국회 평행 대치…"추경 지연전술 안돼" vs "北어선 국조"
■환노위 "'붉은 수돗물'에 정부 부실 대응" 한목소리 질타
■국토위, '3기 신도시·타다·김해신공항' 놓고 설전
■정부, '최인국 입북 몰랐다' 지적에 "개별국민 일일이 추적안해"
■은수미 3차공판…'운전기사 자원봉사' 여부 쟁점
■독립단체 "광복군 부정 향군 회장과 광복절 행사 동석 불가"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로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경찰, 우리공화당 천막서 커터칼 위협 피의자 체포
■고민정 "'文대통령 G20 회의불참' 영상에 거짓 너무많아…황당"
■"직장인 '갑질' 당해도 제대로 인지 못해…감수성 D등급"
■광주교육청, 시험문제 유출 의혹 고교 3년간 시험·답안지 조사
■경인철도 개통 120년만에 제2경인선 건설사업 '시동'
■유엔 "살인율, 미주 가장 높고 아시아 가장 낮아"
■"일제 강점기 제주 서귀포시 성산에 위안소 존재"
■박정식 서울고검장 사의…검찰 고위간부 4번째
■경제개혁硏 "文정부 경제민주화 정책 성과 34.75점"
■건물 34만동 화재안전 점검에 60%가 불량…중대위반 1만6천여건
■"마스크 없이 교복 입고 납땜"…정부, 직업계고 실태조사
■캔디류 중금속 안전관리 강화…캐러멜·양갱 등에도 납기준 적용
■지난달 구직급여 6천816억원 지급…신청자 증가폭은 '주춤'
■음식물쓰레기 줄줄 새는 봉투 '툭'…양심 버린 피서객들
■노동시간 단축 6개월 앞둔 중소기업 20%, 주 52시간 초과
■유엔 인권대표 "美 이주자·난민 처우 끔찍한 상황"
■스마트시티 본격 수출…5천억 펀드·국제엑스포 지원
■영종도 호텔서 20∼30대 3명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日아베, 선거연설 일정
■남극에 한국 주도 제2펭귄마을 생긴다…특별보호구역 제안
■사우디 항공사, 보잉737맥스 50대 주문 철회…추락 뒤 첫 취소
■인천공항 화물·수하물 'AI 엑스레이' 판독…9월 시범운영
■갤노트10 출시 앞두고…갤럭시S10 5G 출고가 내리고 지원금 올라
■소비자원 "무선 물걸레청소기 제품별로 성능·사용시간 차이"
■日 아베, 작년도 소득 4억여원…전체 국회의원 중 27위
■난민단체 "난민신청자 건설업 취업금지 철회 촉구"
■"日, 중일전쟁때 '국제조약 금지' 독가스 사용"…보고서 첫 발견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 700조원 돌파…GDP의 37% 규모
■전역 부사관 유품에서 대전차지뢰 발견…군, 유출경위 조사
■캄보디아, 수십억 밀반입 한인 두 명 체포…"중국인 배후 의심"
■부산서도 폭스테리어가 초등생 2명 물어…견주 검찰 송치
■검찰 '박유천 마약사건' 항소 포기…집행유예 확정될 듯
■유승준 입국 허용…반대 69% vs 찬성 23%
■60대 남성, 이혼소송 중 아내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우정노조, 9일 총파업 철회…"현장복귀 보편적 우편서비스 계속"
■문대통령 "전례 없는 비상상황...한국기업 피해 발생 땐 맞대응할 것"
■한국당 "네이버 文대통령 사위 기사에 매크로 댓글 조작 의혹"
■靑, "한국이 대북제재 위반" 언급한 아베에 "스스로 증명해야"
■윤석열 “충성의 대상은 국가와 국민뿐…공정한 법집행 ‘최우선 과제’”
■윤석열 "검찰개혁안 반대 안해…전문가로서 의견은 개진"
■윤석열, '盧일가 640만달러 수수의혹'에 "새증거 있어야 수사"
■이민환 인하대 교수 "양국 근본적 신뢰 상실이 문제...日 경제보복 언제든 가능"
■日 수출규제 대응 한계 명확…중·장기 전략도 난제
■"日수출규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큰 타격"..무디스 경고
■日언론 "이재용, 일본밖 공장에서 소재 출하 요청할듯" 전망
■거래선 찾은 이재용·머리 맞댄 민관, 日규제 해법 찾기 분주
■검찰 '박유천 마약사건' 항소 포기…집행유예 확정될 듯
■김성준 전 앵커 "피해자에 엎드려 사죄…참회하며 살겠다"
■'베트남아내 폭행' 에 '남편 신원보증제' 논란..법무부 "이미폐지"
■유독 치열한 국토위원장 쟁탈전…국토위가 뭐길래?
■우정노조 총파업 철회...집배원 988명 증원 합의
■상산고·해운대고·안산동산고, 일제히 '자사고 취소' 청문
■경찰,여학생 발가락 물고 도주한 '중대 족제비' 수사
■무역전쟁에 '소비 애국주의' 강타, 중국은 지금 신국산브랜드 시대
■“화웨이 직원 이력서 분석해보니 상당수 군·정보기관 연루”
■외교부 "뉴질랜드서 트레킹 중 실종 한인, 숨진 채 발견"
■"심기 거슬러서" 노래방 도우미 살해 30대 징역 25년
■꽉 막힌 경제외교…한일 재무장관회의 3년째 공전
■인천공항~광주송정 KTX 9일부터 운행
■김현미 장관 "동남권 신공항 총리실 검증, 연내 완료 기대"
■김여정, 권력서열 10위권 내로 '껑충'…정치적 위상 급상승 반영
■靑, 황교안 '해외이주자 5배↑' 발언에 "법개정으로 신고 증가"
■법원,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집행정지 기각..필요성 '공감'
■'22년간 관 세척 안 했다?'..與野, '붉은수돗물' 정부 대응 질타
■"마스크 없이 교복 입고 납땜"…정부, 직업계고 실태조사
■SBS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사태, 출연자 피해없게 할것"
■60대 남성, 이혼소송 중 아내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상어 출현…하마터면 사고 날 뻔
■'윔블던 최연소 16강' 가우프 "세계 7위 할레프도 꺾을 자신있다"
■[LPGA] 박성현, 17세 노예림과 함께 공동6위... 펑산샨, 우승
■미국, 네덜란드 꺾고 여자 월드컵 우승...통산 4번째 정상
■프로야구 올스타 베스트12 확정... 1위 SK 로맥, LG 정우영도 선정
■불매운동 '직격탄' 일본 맥주, 성수기에 되레 매출 '뚝'
■거제 아파트서 흉기 난동 1명 사망…20층서 "뛰어내리겠다"
■영종도 호텔서 20∼30대 3명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KBS 기자, 상습 성추행에 정직 6개월…당사자 반발
■'대림동 여경 사건' 출동 경찰관, 피의자 상대 '112만원 소송'
■경찰, 우리공화당 천막서 커터칼 위협 피의자 체포
■기상청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 규모 2.3 지진 발생" 8일14:04:43초
■유네스코 세계유산 29건 신규 등재…1천121건으로 늘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사실상 부동산 추가대책
■박영선 장관 "AIㆍ클라우드 육성 주력할 것"
■"국보 1호가 불에 탄 것 알지?"..경복궁 방화 협박전화
■원주~제주노선 증편 100일 80%대 탑승률 유지..성공 안착
■아시아나항공, 이달 말 입찰 공고...인수 후보는 '오리무중'
■10년공공임대 연합회 "감정가 절대 반대" vs 김현미 "변경 안돼"
■일본 여행취소 급증하자 제주항공 등 LCC株 울상
■끝없이 떨어지는 정제마진...정유사 울상
■[프로야구순위] SK·두산·키움·LG.NC.KT.삼성.KIA.한화.롯데
■'12년 만에 정상' 브라질, 두 마리 토끼 잡는 데 성공
■獨 언론 '정우영 보낸 바이에른 뮌헨, 문제 발생할 수 있다'
■'임대설' 이강인, 15일 발렌시아 프리시즌 합류 예정
■LAD 류현진 영입 비화, "MLB팀, 고교 때도 영입 시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류현진은 화려했고 추신수는 굳건했다
■"강정호, 트레이드 수익 많지 않아" PIT 매체 잔류 주장
■'타자' 오타니, 전반기 14홈런-타율 3할3리 맹활약
■'100% 출루' 추신수, MIN전 2안타 2볼넷 전반기 피날레
■美 FOMC 금리인하 기대 낮아져..환율전쟁 서막 열렸다
■코스피 2,060대 '털썩'…코스닥은 4% 가까이 하락
■[코스피]46.42P(2.20%) 내린 2064.17
■[코스탁]25.45P(3.67%) 내린 668.72
■[환율] 9.00원(0.77%) 오른 11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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