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23호 뉴스정리(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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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제123호 뉴스정리(2019-07-04)
2019년 7월 4일 목요일
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①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국민, 매경, 한경, 서경 등 9개 신문사)
②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합동조사결과 발표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국민 등 8개사)
③ 일본의 경제 보복
(조선, 중앙, 서울, 서경)
④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동아, 한겨레, 국민, 서경)
⑤ 자유한국당의 수사 외압
(경향, 한국)
⑥ 주택 공시가격 '깜깜이 산정'
(매경, 한경)
■"오늘도 더워요" 서울 32도·대구 34도 서울·경기·강원 폭염주의보2천600개교
■급식 중단…정상운영 학교 소폭 증가
■文대통령, 北목선 관련 안보실 책임물어…1차장 '엄중경고'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4.2% 삭감안 제출…노동계 "인면수심"
■"트럼프 '선 넘어가도 되나'…文대통령 '손잡고 넘어가면 된다'"(
■아베 "약속 안 지키는 국가에 우대조치 못 해…WTO 위반 아냐"
■5일간 방치해 숨진 생후 7개월 딸…어린 부모에 살인죄 적용
■[하반기 경제] 전세금 떼일 위험 없앤다…보증특례 전국 확대
■유소년 약물 투여…KBO "드래프트 신청 선수, 무작위 검사 논의"
■공인중개사 69% "하반기 서울 집값 보합" 전망
■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에 최소 174명 사상…"전쟁범죄"
■英 존슨 "홍콩 시민들 지지…中, 일국양제 지켜야"
■식약처, '인보사' 허가취소 확정…코오롱 "소송 진행"
■여야, 국회 본회의 일정 줄다리기…"추경처리" vs "국정조사"
■이란 "7일부터 원하는 농도로 우라늄 농축"…중동 핵위기 재발
■英연구진 "비만, 흡연과 맞먹는 암 유발 요인 부상"
■5월 온라인쇼핑 11조3천억원 '역대 최대'…모바일쇼핑이 7조
■軍 내년 국방예산 8%증액 50조4천억 요구…"북핵 특이변화 없어"
■코스피 나흘째 하락…보름 만에 다시 2,100선 밑돌아
■美상무부, 베트남 거쳐 수출된 韓철강제품에 최대 456% 관세
■1천만원 이상 횡령 사학임원 해고…설립자·친족 개방이사 못해
■맞벌이 부부. 어린이집 눈치보지 않고 저녁에도 자녀 맡긴다
■"반성합니다"…'7명 사상' 축구클럽 운전자 법정서 눈물
■'제2 윤창호법' 시행 일주일…음주운전 적발 20% 감소
■"전학 가란 말이냐"…자사고 취소 해운대고 학부모 반발
■"삼성, 윤리경영 약속 어겨 소비자 기만"…佛법원, 예심 개시
■中 매체 "북한 시장 주목하는 중국 사업가 늘어"
■정부, 여행업계와 간담회…"해외여행 안전대책 원점에서 진단"
■국가 폐암검진 논란…"가짜환자 양산" vs "조기발견 효과"
■'빈(BIN)공격'에 국민카드 고객 2천여명 카드번호 노출
■일 연구팀, 혈액검사로 파킨슨병 진단법 개발
■개 물림 사고 막는다…승강기서 목걸이 잡도록 의무화 검토
■그리스 여객선 종사자 파업…승객 수천 명 발 묶여
■현대·기아차, '마카롱 택시'에 50억원 전략적 투자
■서울시, 위례 트램 기본계획용역 발주…정거장 12곳
■도공 사장 "수도권 제2순환로에 자유로IC 설치 적극 검토"
■"돈 빨리 갚아라" 지인 차에 태운 혐의 40대 조사
■송희경 "北추정 해킹조직, 이틀째 피싱메일…25개 계정 피해"
■국내 최대' KT 혜화국사에 폭탄 터져도…"통신 재난 없다"
■경찰, 오산 백골시신 공개수사…15∼17세 남성 추정
■KBS 이어 YTN 미래발전위도 부조리 인사 징계권고
■창덕궁을 일본식 이름 '쇼토큐'라는 구글 독일 사이트
■8월부터 공공공사 입찰 공고 때 착공 준비 기간 명시한다
■차기 IMF 총재는 누구…유럽 금융가에 하마평 무성
■춘천시장 항소심 벌금 90만원 '직위 유지'…허위사실 공표 무죄
■"인간이 원망스럽다" 해양쓰레기에 목 걸린 북방 물개 발견
■필리핀 '사치의 여왕' 구순잔치서 참석자 240여명 식중독
■제천서 사귀던 여성 살해한 20대 상근 예비역 검거
■日 '경제보복' 조치에 국내서 '일제 불매운동' 조짐
■"왜 우리 엄마 괴롭혀" 친모 내연남 흉기로 살해한 딸
■핵폐기 대신 동결? 강경화 "한미, 완전한 비핵화 확고"
■“총선 전 박근혜 석방·김정은 답방" 오세훈 음모론 제기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 5만여명 집결..."비정규직 철폐"
■中정부, 홍콩사태 '개입 방아쇠' 당긴다...국제사회 주목
■트럼프의 '새로운 계산법' 나온다...1차 '北핵동결↔연락사무소'
■엔화거래 차단? '속타는' 수출기업 vs '느긋한' 은행
■양승태 구속기간 내달 만료…검찰, 추가 기소 안한다
■'호화관사' 주장에 "경기도지사 공관은 집무실이자 재난상황실"
■한국산 반도체 쓰는 소니·애플..아베 폭주에 '2차 피해'
■세금 감면 카드 꺼냈지만...투자·소비 촉진 '미지수'
■"급식대란 덕에 주문 1.5배 늘었어요"...식당·배달·놀이터 '북적'
■"日외무상 '韓 수산물 금수완화 논의' 거론"..韓 "사실무근"
■日 '경제보복' 조치에 국내서 '일제 불매운동' 조짐
■‘北대사관 습격’ 자유조선 크리스토퍼 안 보석허가...“北 암살 위협 있다”
■리비아 난민수용소 공습으로 최소 40명 사망
■미국·유럽 휩쓰는 '우먼파워'...'여성리더 시대' 개막
■중국, 홍콩 사태 관련 英외무장관 경고에 “뻔뻔하다” 맞비난
■日 규슈 기록적 폭우에 주민 124만명 대피령
■홍남기 "日 수출제재 관련 예산 추경심의서 논의"
■문대통령, 北 목선 관련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에 엄중 경고
■靑 "김상조, 효성 청탁받고 논평? 경제개혁연대가 소송 검토"
■'집회 중 경찰 폭행'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 경찰 조사
■광화문 대규모 집회에 교통·화장실 대란...불법 노점상까지
■민주노총 5만여명 '전국노동자대회' 마무리...파업은 5일까지
■'전 남편 살해' 고유정 15일 공판준비기일...출석 여부 '미지수'
■'경영계 8000원 VS 노동계 1만원'…내년 최저임금 2000원 간극
■삼성전자 미국법인 전 임원 “이학수 지시로 다스 소송비 처리” 증언
■런던 공중에서 떨어진 케냐男.."공항 직원일 가능성 높다"
■필리핀 '사치의 여왕' 구순잔치서 참석자 240여명 식중독
■오늘도 2천600개교 급식 중단…정상운영 학교 소폭 증가
■"인간이 원망스럽다" 해양쓰레기에 목 걸린 북방 물개 발견
■이란 "7일부터 원하는 농도로 우라늄 농축"…중동 핵위기 재발
■기초생활비 부정수급 피소 '베이비 박스' 목사 "책임지겠다"
■김정은, 북미정상 판문점 만남 직후 文대통령에 "고맙다" 전해
■5일간 방치해 숨진 생후 7개월 딸…어린 부모에 살인죄 적용
■고유정, 범행 장면 사진으로 남겼다…촬영 이유엔 묵묵부답
■정부 투자회생 올인…대기업 투자세액공제율 2배로·가속상각↑
■"한국 관광객 2위인데…" 日 비자제한 가능할까
■삼성전자 갈 길 간다…"파운드리 1등 생태계 키울것"
■"재고 2~3주면 동나"…애타는 삼성·하이닉스, 해외 日공장에 직원 급파
■백종원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비결은 '양파볶음' 아니었다
■“이제 막 20% 넘어섰는데…” 불매조짐에 노심초사 일본車
■‘양파게티’에 ‘양파주’까지…양파 소비 살리기 안간힘
■"韓 공급처 바꾸면 일본도 불행"...日언론 연일 '한걱정'
■강경화 "日 수출규제, 불합리하고 상식 반하는 보복조치"
■전두환 전 대통령 형 전기환씨 타계..향년 90세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 상반기 100% 성과금 받는다
■'판매부진’ 현대·기아차, 하반기 '수소차'로 재상승 시동
■국토부 "GTX, 지하 파이프관 저촉 가능성 낮아"
■전국 공인중개사들, 하반기 주택시장 '보합' 전망
■[프로야구전적] 두산.NC.KT.LG.SK,승리
■'호날두 효과'… K리그 올스타 vs 유벤투스 경기 2시간만에 매진
■SON 넘은 나카지마, 포르투의 '159억 제안' 거절
■배지현, 다저스구장서 시구... 류현진은 10일 MLB 올스타전 등판
■류현진보다 WAR 높은 마르케스, "쿠어스필드 희생양"
■'추신수 2루타' TEX, LAA에 4-9 패배,강정호,교체 출전 1타수 무안타..PIT 2연승
■60홈런 도전하는 옐리치, 벨린저 MVP 독주 제동 걸었다
■"감독에 반기 든 마에다, 그러면 안 돼" 日 언론 일침
■‘공시위반’ 제이웨이·케이엠제약 등 무더기 제재
■인보사 허가 취소, 오래된 악재라 '바이오 업종' 영향 미미
■[7/3 중국증시종합] 미·중 무역협상 우려감에 상하이 지수 0.94% ↓
■국민연금, SM엔터테인먼트 지분 8.18%→9.24%
■외국인 매도 늘면서 코스피 시장 하락세(2096p, -26.00p)
■[코스피]26.00P(1.23%) 내린 2096.02
■[코스탁]3.21P(0.46%) 내린 693.04
■[환율] 3.00원(0.26%) 오른 117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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