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37호 뉴스정리(2019-08-07)

■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 직후 밤 9시께 열대저압부로 약화..전국 흐리고 비

■어제 서울 36.8도 올들어 최고기온…부산·울산 등은 태풍특보

■운영위서 文대통령 '김지태 유족 소송' 변호 놓고 설전·고성

■민주당 “日방사능 우려... 당정협의 거쳐 도쿄올림픽 보이콧 검토”

■윤석열, 인사불만 추스르기…"맡은 보직서 최선 다해야"

■중국 "우리 문 앞에 美미사일 배치하면 대응"…한·일에도 경고

■日 아베 "한국이 일방적으로 협정 위반하며 국제조약 깨"

■미중 무역갈등, 환율전쟁으로 확전…경제 전면전 우려 커져

■한명이라도 더 구하려다…지하층 들어간 베테랑 소방관 순직

■2011년 이후 방북자, 美 '무비자입국' 불가…평양 방문 이재용도

■볼턴 "김정은, ICBM 발사 않기로 합의…트럼프, 상황 주시"

■ '소녀상 전시중단' 日 예술제 참가 작가들 "정치개입 항의" 성명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직 계속"…교단 결정 불복

■축구협회 '호날두 노쇼' 사실관계 조사…"수사에 적극 협조"

■ 볼턴, 미사일 아시아 배치 질문에 "한일 등 동맹국 방어" 언급

■이스타 항공, 한일 3개 노선 항공기 운항 중단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내주초 당정협의 거쳐 발표

■中, 홍콩 시위대에 강력 경고…외신 "中 지도부 진퇴양난" 해석

■대학 정원 '인위적 감축' 포기…"학생수 예상보다 급격 감소"

■"美 오하이오 총격범 베츠, 환청 시달렸다" 전 여자친구 증언

■고령운전자 몰던 車, 간이풀장 돌진…"어린이 등 5명 다쳐"

■연일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1천명 넘어…전국 사망자 5명

■'뭇값 폭락'에 갈아엎고 폐기하고…농민들 "죽고 싶은 심정"

■ 금통위원, 빠른 경기하강 우려…"0.25%p로 회복 어려워" 의견도

■ 타다 "개인택시조합 공정위에 신고"

■국과수 "붕괴사고 광주 클럽 복층 구조물 시공 부실"

■경찰 '목동 수몰사고' 현대건설·양천구청 압수수색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첫 오차범위 밖 1위…황교안 2위[리얼미터]

■고유정, "친권상실 소송 기각해달라" 답변서 법원에 제출

■상반기 경상흑자 25% 줄어든 218억달러…7년만에 최소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땅 국유화

■"러 시베리아 군부대 탄약고 화재 진화…포탄 폭발도 멈춰"

■미-중 갈등 확산 속 "美 항모,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항행"

■ 베이조스, 5일 주가폭락으로 하루에 자산 4조원 날려

■외교 고위관계자 "시진핑 방한 논의 지속…왕이 곧 방한"

■휴전 철회한 시리아 정부군 공습 재개…민간인 4명 사망

■육사 44대 1·공사 48대 1…취업난 속 경쟁률 역대최고

■부산 오피스텔 신축공사장 옆 주택 일부 붕괴

■'붉은 수돗물' 피해 154개 학교 급식실에 필터 설치

■인제 용소폭포서 60대 물에 빠져 숨져

■ 흡연하던 10대에 훈계중 '욱'…흉기휘두른 40대 집유

■10년간 중고생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엄마를 부탁해'

■남원 계곡서 물에 빠진 50대 숨진 채 발견

■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 1∼22일 개최…참여기업 모집 시작

■타이태닉號 건조한 158년 역사 英 조선사 파산 위기

■비료 가격 표시 안 하면 과태료 최대 80만원

■반세기 한국영화 역사 담긴 소품 40만점 '폐기 위기'

■해수욕장 해파리 주의…부산·울산·경북 특보 발령

■말레이 코타키나발루 인근 호수 '108㎏ 물고기' 발견

■KT 임원 "김성태 딸 부정채용 거부하자 상급자가 욕설"

■ 조국, 일본어로 "한국인 DNA에는 이순신 정신 녹아있다"

■'월 50만원' 청년구직지원금, 요건만 갖추면 다 준다

■정의용 "北단거리 발사체 발사, 9·19 군사합의 위반 아냐"

■정부 '김정은 벤츠 北반입' 조사.."韓기업 국내법 위반 혐의 없어"

■北신문 "日, 강제징용 가리려 온갖 꼼수..머리 숙여 사죄해야"

■노영민, 결국 "정론관 가라" 발언 사과…국회 운영위, 오후 재개

■박영선 장관 "국산화 가능한 품목부터 대·중소기업 연결할 것"

■日 아베 "한국이 일방적으로 협정 위반해 국제조약 깼다"

■혼란만 키운 중구, 서양호 구청장 “반일 배너 내리겠다”

■日 경제보복 맞대응...석탄재 수입 관리 강화

■"용서할 수 없는 협박" 소녀상 전시 중지 일본 언론들도 비판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아베 수상님에 사죄" 발언 논란

■靑 "日 수출규제는 상식 밖의 행동"..단호한 대응 의지 재강조

■'일본해'는 없다..日 옛 관보 일제히 '조선해' 표기

■외교차관 "아베, 日 과거사에 기인한 경제보복 인정"

■日 지자체, 韓 항공사 찾아 '읍소'.."노선 축소하지 말고 유지해 달라"

■박영선 "日 아베의 韓 흔들기 계략"..中企비상대응반 확대개편

■故 이희호 여사 '추모비 비용'두고..'서로 못 낸다' 갈등

■KT 전 임원 "김성태 딸 정규직 거절하자 상급자가 욕설"

■전범기업에 국민 노후자금이..수익마저 '마이너스'

■외교부 "필요하면 日방문 관련 여행경보 발령도 검토"

■日외무성, 강제징용 기업에 자산압류 결정문 송달 않고 반송

■의정부경전철 20분간 멈춰…폭염속 승객들 불편

■조은누리양 "어디로 갔는지 기억 안나요…잠만 잤어요"

■안성 박스제조공장 폭발추정 큰불…소방관 1명 사망·10명 부상

■한명이라도 더 구하려다…지하층 들어간 베테랑 소방관 순직

■흡연하던 10대에 훈계중 '욱'..흉기휘두른 40대 집유

■고객정보 팔아 232억 벌어도 벌금은 고작 7500만원

■욕만 듣나요, 맞기도 해요..'火받이'된 주민센터 공무원

■대학 정원 '인위적 감축' 포기…"학생수 예상보다 급격 감소"

■고령운전자 몰던 車, 간이풀장 돌진…"어린이 등 5명 다쳐"

■고유정, "친권상실 소송 기각해달라" 답변서 법원에 제출

■中, 홍콩 시위대에 강력 경고..외신 "中 지도부 진퇴양난" 해석

■사우디 왕세자, '카슈끄지 암살' 빌미로 터키에 보복 지시

■앤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9월 연세대 입학

■中, 홍콩 ‘폭력 시위대’와 ‘선량한 시민’ 분리...“불장난하면 타죽어”

■이 와중에 국회 비우고..해외출장 가는 의원들..

■김희철-트와이스 모모 열애설 부인…"친한 선후배"

■검찰, '술 취해 입간판 파손' 탤런트 이재룡 기소유예

■축구협회 '호날두 노쇼' 사실관계 조사…"수사에 적극 협조"

■김포 알루미늄 새시도장 공장 불...직원 1명 부상

■‘최저임금 7배 이상’ 연봉 받는 공공기관장들

■교단 재판국 “명성교회 부자세습 무효”…세습 관행 ‘제동’

■"국산화 반 년이면 끝..日 '아베발 파산' 올 수도

■"지하철 부정승차 꼼짝마" 서울시 허위 우대카드 사용자 잡는다

■"코레일, 서울~부산 KTX 4인 요금 '8만원'..할인상품 출시

■"상반기 항공사 채용 21% 증가...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효과

■"경찰,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 현대건설·서울시·양천구청 압수수색

■"4억짜리 호반아파트 샀다면 1억은 김상열 회장 주머니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확정'..다음주 발표

■"손톱보다 100만배 얇은 초박막 금 나노시트 개발

■[ 프로야구 전적]두산.LG.KT,승리 울산.창원 우천 취소

■황의조 "보르도에선 '왕이죠'로 불려..나만의 무기 만든다"

■'프리 시즌 끝' 손흥민, 초반 3주 공백은 약?

■美언론 "류현진 부상자명단, 포스트시즌 앞둔 휴식"

■'13K' 카스티요 11승, 류현진과 어깨 나란히..ERA 2.63

■LAD 간판 바뀌나.. "LAD 가을 1선발, 이제는 커쇼 아닌 류현진"

■ESPN 판타지랭킹, 추신수 102위·류현진 112위

■오승환, 삼성과 6억원에 계약… 내년 4~5월 등판예정

■中, 위안화 절하 급제동 나서...美에 ‘조작 아닌 통제’ 메시지

■미·중 '환율전쟁' 공포에 26조 허공으로..."추가 하락 여전"

■환율전쟁 포성, 이제라도 달러 사야하나?

■“미·중 환율전쟁, 한·일에 불똥...韓, 위안·달러 변동에 이중 피해”

■금값 사흘째 최고가 경신..거래량·거래대금도 '최대'

■코스피 기관 1조 투입에도 1,910대 후퇴…한때 1,900 붕괴

■'공매도 금지' 카드 꺼내든 당국..패닉장세 진정제 될까

■'환율전쟁' 금융시장 불안 지속…코스피 1%·코스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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