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133호 뉴스정리(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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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제133호 뉴스정리(2019-07-24)
■구름 많고...일부 내륙 오후 소나기..무더위 대구 35도
■외교부, '영공침범' 러시아에 "신뢰훼손"…유감표명·사과 요구
■긴박했던 7분…러 조기경보기 영공 침범에 軍 360여발 경고사격
■러 국방부 "러·中 공군, 아태지역서 첫 연합 초계비행"
■北김정은, 판문점 회동후 첫 군사행보…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
■볼턴, 정의용·강경화·정경두 면담…한일갈등 '중재' 모색
■日 수출규제 논의 WTO 이사회 개회…한일 팽팽한 신경전
■IMF, 올해 세계 성장전망 또 낮췄다…
美 '나홀로' 순항
■英 존슨 총리 내정자 "브렉시트 완수하고 나라 단결시킬 것"
■1천421명 사망…'죽음의 분무'는 어떻게 시작됐나
°1994년 유공, 최초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 메이트' 출시
°정부 등록 피해자 6천476명 중 1천421명 숨져…SK·애경도 결국 재판에
■2%초 '고정금리 대환대출' 내달 출시…9억이상 주택 배제
■文대통령 "추경·日대응만큼은 힘 모아달라…협치로 뒷받침해야"
■65∼79세 10명중 4명은 일한다…3명중 1명 단순노무직
■조국, 日경제보복 SNS 여론전 중단…"글 더 올리지 않을것"
■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20명 추가 소환 통보
■삼바 직원·자회사 임원,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인정
■日경제동우회 "한국, 日제품 불매운동 오래 안 갈 것"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 압류 재산 매각 신청
■검찰 '150억대 탈세 혐의' LG총수 일가에 58억원대 벌금 구형
■'후분양' 과천 주공1단지 84㎡ 분양가 12억∼13억8천만원
■"반성 진심 안 느껴져" 윤창호 가해자 항소심 징역 12년 구형
■MB정부 기무사 '댓글공작' 중령 3명, 항소심도 유죄
■검찰, '인보사 사태' 코오롱 본사 압수수색
■'쉽고 간결해진'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 내년부터 가동
■대법, '최태원 SK회장에 악성댓글' 50대 여성 벌금형 확정
■'액체 괴물'서 또 가습기 살균제 성분·독성물질 검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5명 중 1명은 '자회사 고용'
■기아차 영업이익 71.3%↑ '껑충'…"신차·환율 효과"
■6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48만명…작년보다 25% 증가
■광주은행, 후원 행사서 결식아동 얼굴 공개 논란
■日 참의원 선거 후 '개헌반대' 확산…56% "아베 개헌 반대"
■'황제 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탈세 혐의로 기소
■내일부터 '오픈뱅킹' 사전신청…운영비는 은행들 분담
■부산 일본영사관 기습시위 대학생 입건…8시간 조사 후 귀가
■법무부, '난민조서 허위 작성' 직원 3명에 중징계 방침
■"부산 수돗물, 발암물질 '1.4-다이옥산' 美기준치의 14배"
■라오스 댐 사고 1년…"SK건설·정부, 책임 있는 조치 해야"
■70대 사형수, 구치소서 지병으로 사망…60명 남아
■전동킥보드 '퀄리봇S1' 리콜…"충전 중 화재 가능성"
■여름철 선풍기 화재 조심…7∼8월에 절반 이상 발생
■구 노량진수산시장 8차 명도집행…점포 35곳 폐쇄
■베트남 법원, 택시강도 한국인에 징역 14년 선고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 파업 돌입…"손배소송 철회" 요구
■'성희롱' aT 상임감사 직무 정지 결정…농림부 수사 의뢰
■배추·풋고추 가격 오름세…장마철 출하감소 탓
■"해적 위험"…소말리아·서아프리카海 요트 진입 금지
■이상민, 13억 사기혐의 피소에 "전혀 근거 없어…맞고소"
■6살 유튜버 둔 '보람패밀리', 청담동 5층 건물 95억에 매입
■日외무상 "독도영공 침입 러에 한국말고 일본이 대응해야" 도발
■술 취한 여성 집 앞서 성폭행 시도 20대…주민들이 제압해 신고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하필 이때…"계열사 수입 日맥주 사달라" 사내메일 구설
■文대통령 "추경·日대응만큼은 힘 모아달라..협치로 뒷받침해야"
■靑, 황교안 일대일 회동 거부..."여야가 풀어야 할 숙제"
■러 군용기 영공 침범 논란...靑 "러시아가 상황 파악한 뒤 다음 단계 고민"
■러시아 국방부, 자국 전략폭격기 '韓 영공 침범' 부인
■외교·국방부, 러시아에 영공 침범 항의…中대사는 비공개 초치
■中·러 폭격기 KADIZ '무력시위'..美 인도태평양전략에 단일대오
■日 참의원 선거 후 '개헌반대' 확산..56% "아베 개헌 반대"
■日정부 "러 군용기 독도 인근 비행 때 자위대기 긴급발진"
■"日 수출규제, 실물경제 약화와 겹치면 韓 경제 회복 어려워"
■문대통령 "추경·日 수출규제 협치"‥이인영 "유연하게 대응"
■일본제품 불매운동 대형마트도 일본맥주 판매 '곤두박질'
■"일본약 대체품은요…" 맥주·옷 이어 의약품까지 퍼진 불매 운동
■'신뢰상실' 빌미로 보복한 日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고려안해"
■文의장, 美·日 의회 의장에 친서전달.."日 수출규제 조치 우려"
■‘드루킹 변호인’ A씨,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 석방
■손학규, 안철수계 윤리위원장 임명.. '유승민 정면 겨냥' 포석
■한국당, '국토위원장 버티기' 박순자 당원권정지 6개월
■청문 이틀째...자사고 학부모들 “공개 청문해야”
■'나랏말싸미' 상영금지가처분 소송 기각…내일 정상 개봉
■아시아나항공 25일 매각 공고 유력..인수전 본격화
■"검찰은 궤변…나는 피 토하는 심정" 1인시위 중 울먹인 김성태
■"트럼프 방한 때 미국에 5.18 기밀문서 공개 요청"..'그 날의 진실' 밝혀질까?
■폼페이오 "안전보장 제공준비…北핵프로그램 해체시 불가침확약"
■트럼프 "北과 최근 '서신 왕래'…그들이 준비될때 만날 것"
■"반성 진심 안 느껴져" 윤창호 가해자 항소심 징역 12년 구형
■'일자리 없애 제재 앙갚음'..화웨이, 美 법인서 또 600명 감원
■2%초 '고정금리 대환대출' 내달 출시..9억이상 주택 배제
■신한카드, 회삿돈 10억원 유용한 직원 내부감사서 적발
■16명 사상 삼척 승합차 사고 왜 났나…브레이크 고장 가능성
■"마취총 왜 안 사줘" 군청 돌아다니며 공포 사격한 50대
■경의선숲길서 고양이 학대한 30대 남성 내일 구속 기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5명 중 1명은 '자회사 고용'
■베트남 법원, 택시강도 한국인에 징역 14년 선고
■"해적 위험"…소말리아·서아프리카海 요트 진입 금지
■대북 쌀지원, 이달 중 첫 출항 불투명…"가능여부 단정 힘들어"
■北김정은, 판문점 회동후 첫 군사행보…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
■양승태, 석방 후 첫 재판서 박병대·고영한과 웃으며 인사
■日정부, 미쓰비시重 압류자산 현금화 착수에 '우려' 표명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 인사차 경찰청 방문…역대 총장 중 처음
■日, 주일 외교관 대상 '수출규제' 여론전…"보복 아냐" 강변
■홍콩 경찰, 백색테러 용의자 어깨 두드리며 "고맙네"
■양정철, 이번엔 4대그룹 싱크탱크…"재벌·대기업 분리해 봐야"
■고유정 측 법정서 계획범행 전면 부인…우발적 범행 여부 쟁점
■전세 만기 반년전에도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전국 확대
■55∼79세 연령층 65%, 평균 73세까지 일하고 싶다
■'가습기살균제' 재수사 마무리…SK·애경 임직원 등 34명 기소
■투기과열지구 31곳 청약 열기, 규제 이후 18% 낮아졌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전동킥보드 '퀄리봇S1' 리콜…"충전 중 화재 가능성"
■부산 일본영사관 기습시위 대학생 입건…8시간 조사 후 귀가
■배추·풋고추 가격 오름세…장마철 출하감소 탓
■청약시스템 개편에 상한제 변수까지…청약시장도 '혼란'
■대법, '최태원 SK회장에 악성댓글' 50대 여성 벌금형 확정
■-광주세계수영- 쑨양, 1위 실격으로 자유형 200m 2연패…디펜딩 챔피언 득세
■'월드클래스' SON, "내 꿈은 챔스 우승, 난 항상 굶주려있다"
■'한국전 2경기' 레바논 DF 우마리, 日 비셀 고베 입단
■"류현진-벨린저 있는 다저스, WS 우승 1순위" 美 베팅업체
■'해결사' 강정호,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팀은 5-6 패배
■'미필' 최지만, 첫 태극마크 유니폼 입을 수 있을까?
■'불펜 급구' 다저스, TEX에 스카우트 파견 '르클럭 관찰'
■삼바 직원·자회사 임원, '분식회계 증거인멸' 혐의 인정
■은행들 커버드본드 발행 '봇물'...투자매력도는 '글쎄'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154억 '적자' 전환… "2공장 정기 유지보수 영향"
■코스피, 외국인 더 들어온다…"글로벌 자산배분 재편 중"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2,100선 회복
■[코스피]8.11P(0.39%) 오른 2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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