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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현대상선

DAILY NEWS_ 2018.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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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80.♡.168.108) 작성일18-11-12 16:21 조회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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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_ 2018.11.9 ()

 

1. 지엠 인천항 수출차 6만대, 평택·당진항으로 빠진다

내년부터 30만대 중 20% 해당...항만업 물량이전 위기감 호소

매년 인천항을 통해 나가던 한국지엠 수출차 30만대 중 20% 6만여대가 내년부터 평택·당진항을 통해 수출된다. 글로벌GM이 현대글로비스와 운송계약을 새로 맺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항만 업계는 물량 이전 현상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경우 인천항이 공멸할 수 있다며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일보 1024일자 1>

 

8일 항만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GM은 최근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지엠에서 생산한 미국행 수출차 6만여대를 운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입찰 당시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통해 수출하겠다고 적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 전용부두는 현대·기아차의 수출기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대글로비스가 직접 투자해 조성한 곳이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인천시, 인천항만공사(IPA), 항만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7일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사태로 항만업계는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장 내항 하역사인 인천내항부두운영㈜ 경영에 심대한 타격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비용만 따져도 연간 수십억원의 손해가 불가피하다. 일감 감소로 항만 근로자 역시 고용 불안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항만업계 관계자는 "인천항 전체 문제라고 할 수 있다"라며 "정부와 인천시 모두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GM과 한국지엠에 대한 시선도 곱지 않다. 최근 법인 분리로 인한 '먹튀' 논란에 수출 물량까지 이전하면서 인천지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지엠은 결정권이 없어 그렇다 치더라도 글로벌GM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비판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운송계약에 대해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인천일보 2018.11.09.)

 

2. 군산항과 중국 강소성 대풍항 항로 개설되나

군산항과 중국 강소성 대풍항간 항로 개설에 씨앗이 뿌려진다.

 

대풍항 고위 관계자들이 오는 12일 새만금 산업단지와 군산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시찰 차원이 아닌 실질적 교류를 위한 전초 단계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강소성이 중국에서 경제가 발달한 지역이고 대풍항 인근 염성시 역시 한중경협단지가 조성된 데다 물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강소성이 14일 서울에서 한국 투자설명회를 하는 등 새만금산단에 조성된 한중경협단지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항과 강소성 대풍항간 항로 개설에 가능성을 높여주는 대목이다.

 

실제로 대풍항 한 관계자가 군산항 6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 운영사인 GCT와 항로 개설에 따른 양해각서 체결을 타진했다는 전언이다.

 

전문가들은 성사될 경우 상당량의 화물이 양 항만을 오가는 등 군산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군산항 한 관계자는 “물량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컨테이너 전용부두에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다”며 “군산항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대 중국 교역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항과 중국간 항로는 ▲군산~닝보 ~상해~인천 ▲연태~대련~군산~ 광양~ 일본(요코하마, 도쿄, 나고야, 와카야마) ▲일본(요코하마, 도쿄, 나고야, 와카야마)~부산~군산~인천~대련 ▲군산~대산~청도~부산~광양 ▲군산 ~ 연운항 ~ 위해 ~ 군산~ 부산~ 연운항 등 컨테이선 항로 5개와 카페리 직항로 군산~ 석도 항로 등이다.

(전북도민일보 2018.11.08.)

 

3. 부산신항 BNCT 누적 ‘컨’ 처리량 1000TEU 달성

향후 확장 통해 年 350TEU 처리가능

부산신항 BNCT의 누적 컨테이너 처리량이 6년 만에 1000TEU를 달성했다.

 

BNCT 2012 223일 첫 배가 입항한 이래 6년 반이 채 되지 않아 1000TEU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BNCT 임직원과 운영사는 물론 4대 주요 고객 선사인CMA CGM, 코스코, OOCL, 에버그린 관계자들은 한 자리에 모여 물동량 달성을 축하했다.

 

BNCT 존 엘리어트 대표이사는 “전 세계 주요 항만과 컨테이너 터미널에서만 29년 이상 운영 및 경영을 해왔지만, 신규 터미널이 이처럼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1000TEU를 달성한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특히 이 정도로 큰 규모의 터미널이 운영 시작 이후로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운영상 큰 문제없이 원활히 운영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BNCT가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표했다.

 

그는 이어 “우리 터미널의 숙련된 전직원들과 고객 선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거기에다 부산항만공사는 물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2차 확장 계획을 통해 추가 처리능력 확보는 물론, 신항 내 대규모 신규 고용창출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250TEU의 처리능력을 갖춘 BNCT의 올해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230TEU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확장을 통해 BNCT는 연간 최대350TEU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022년까지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것은 부산항에서는 BNCT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CMA CGM 정천마 부산 소장은 “BNCT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동량 증가를 보이며 3년 후쯤이면 2000TEU도 거뜬히 달성하리라 본다”며 “앞으로도 BNCT의 미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2018.11.08.)

 

4. 흥아해운·장금상선 ‘컨선 통합’…시너지 키운다

선사 간 합동 TFT 가동…내년 7월 정기 컨선 사업 개시에 박차

시스템 통합·자본금 출자 등 민감 사안 집중 논의

국내 중견 해운사인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이 선사 간 통합·협력을 통해 컨테이너 정기선부문에서의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 이들 선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컨테이너선사업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 사업 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최근 통합 법인설립을 위해 각각 개별 운영하던 통합전담팀(TFT)을 하나로 합친 합동TFT를 꾸려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개시 목표 시점이 다가오면서 선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통합추진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지난달 딜로이트안진과 회계자문 계약을 맺고 곧바로 정밀실사에 착수했다. 동시에 통합법인의 출자 자본금·지분율·유형자산 통합 등을 구체화하는 논의도 본격화됐다. 작업이 본궤도에 접어든 만큼 합동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시 TFT가 구성됨에 따라 흥아해운과 장금상선 간 논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논의해 온 전산시스템·유형자산 통합, 자본금 출자금액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사전협의에 돌입하는 등 연내 작업이 순항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내년 7 1일 컨테이너선사업 통합법인 설립·사업 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흥아해운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열어 통합법인 설립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양 선사는 지난 4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발표에 맞춰 컨테이너 정기선부문을 통합키로 결정했다.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각각 선복량 약 45000TEU(1TEU는 폭20피트 컨테이너1)·56000TEU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현대상선과 SM상선을 제외시켰을 때 아시아 전체 컨테이너 선복량 30TEU 3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올 들어 해운사 간 구조조정을 독려하고 있다. 선대를 대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통합결정 당시 “인위적 구조조정·인수합병이 아닌 대등한 기업끼리 이뤄지는 자율통합 모델로서 한국 해운산업을 이끌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선사 간 통합 과정에서 유동성이 부족하다면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연료·인건비 등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정부 정책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한 만큼 현재 통합을 추진 중인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이 첫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타임즈 2018.11.09.)

 

5. [갯가 이야기] 한국 해운재건에 트집 잡는 해운강국들

우리정부 조선산업 지원 두고 日정부 국제협정 위반 들먹여

- 과거 세계 재정지원 사례 많아

- 유럽선 해양진흥공사도 견제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조선업계 공적자금 지원과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근거해 분쟁해결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WTO 보조금협정을 위반하는 방식으로 119000억 원의 공적자금을 대우조선해양에 투입해 대우조선이 낮은 가격으로 선박 건조를 수주해 일본 조선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현대상선 간 선박건조 금융계약,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른 선박 신조 지원,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따른 친환경선박 건조 지원 등에 대해서도 WTO 보조금협정에 위반한다는 취지의 양자협의 요청서를 보냈다.

 

업계는 WTO가 조선산업에 대한 지원은 금지하지만 해운에 대한 지원은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되기 전 관련 업계에서는 해운업 지원을 위해 공사를 설립할 경우 WTO 보조금 협정 위반은 아니지만 조선업계 지원이 이뤄질 경우 WTO제소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해양진흥공사와 현대상선 간 선박건조 금융계약을 문제 삼으면서 혹시라도 선발 발주 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업계가 우려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최근 23000TEU 12, 15000TEU 8척 등 초대형선 발주와 관련해 조선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양진흥공사는 현대상선에 5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는 조선업에 대한 직접 지원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양진흥공사의 설립근거는 해운업 지원이지만, 조선업이 뒷받침돼야 해운 부흥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상선에 대한 지원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해운 강국들의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한 트집 잡기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한·덴마크 해운회담’에서도 덴마크선주협회장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진흥공사 설립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위배가 아닌지를 따졌다. 해양진흥공사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선사로 도약하려는 현대상선에 대해 덴마크의 머스크 등 유럽 선주들이 견제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중국과 프랑스, 덴마크 등도 국적 해운사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조선·해운업을 동시에 지원한 바 있다. 일본과 유럽 해운 강국들은 한국 정부가 해운업을 어떻게 육성할지 관심을 집중하며 견제하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현대상선을 글로벌 선사로 육성하고 해운업을 재건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국제신문 2018.11.08.)

 

6. 중국 SITC, 2700TEU급 컨선 3척 발주

2021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

중국 컨테이너선사 SITC 27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자국 양쯔장조선그룹에 발주했다고 8일 밝혔다. 3척의 선가는 약 8690만달러( 970억원)이다. 납기는 202010, 12, 2021 2월 예정이다.

 

SITC는 아시아역내시장에서 해운과 물류를 아우른 통합물류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자사 선대를 확대해 주요 아시아지역 물류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박 신조를 결정했다.

 

앞서 중국선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같은 조선소에 동급 선박 6척을 발주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SITC의 컨테이너선대 규모는 77 105000TEU로 세계 18위에 올라 있다.

< 외신팀 >

(코리아쉬핑가제트 2018.11.08.)

 

7. 2M, 12월 철수했던 아-북유럽 서비스 개시

MAERSK MSC의 해운동맹인 2M 12월 둘째 주에 Asia-North Europe 루프인 AE2/Swan 서비스를 다시 도입할 것이라고 런던의 Loadstar가 보도했다.

 

드루리는 이러한 움직임을 아시아-유럽 교역에서의 "중심축"이라고 묘사하면서, 2M의 이같은 결정은 앞으로의 예약이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선복량을 6% 정도 증가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물운임의 큰 폭의 하락은 해운선사의 손익구조를 약화시키며, 이전에 비하여 개선점을 얻는 것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런던 소재 Drewry Maritime Research측 관계자는 말했다.

 

2M측은 10월 중국의 황금연휴 이후에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 9월 말에 AE2/Swan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리고 이는 18,300 TEU급 내지 20,600 TEU급 컨테이너 선박 11척의 철수를 의미한다.

 

Maersk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Soren Toft "우리는 불규칙적이고 임시방편적인 항해를 취소하는 것보다, 낮은 계절적 시장 수요에 맞춰 구조적인 해결책을 구현함으로써, 고객의 공급망을 더 잘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Maersk Line측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AE2 서비스가 내년 2월 중국의 구정연휴가 되기전에 기대되는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MSC측 관계자는 그의 고객들에게 Swan 서비스가 연말까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Ocean Alliance가 이들 항로에 선복량을 늘리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Evergreen, CMA CGM  Cosco는 모두 초대형 선박인 2 TEU급 컨테이너 선박들을 인도 즉시 이 노선에 배치했다.

(쉬핑데일리 2018.11.08.)

 

8. 중국-인도, 중국 주도 컨환적 협력 가능성

Fort Lauderdale의 해양국장이 발표한 Harry Valentine의 논평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는 항만협력을 통해 국제 해운업계에서 더 많은 자유 시장 환경을 허용함으로써 큰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인도내 환적항만인 Vizhinjam 항구와 스리랑카에 있는 콜롬보 항만 사이에는 컨테이너 환적을 위하여 향후에 더 많은 국제 협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두 항만은 컨테이너 환적이 용이하도록 컨테이너 저장공간을 서로 결합할 수 있는 지역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항만에는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들이 입출항을 위하여 정박할 수 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하여 컨테이너당 환적 비용을 낮출수 있다고 Valentine은 말했다.

 

콜롬보 항구와 Vizhinjam 항만간의 협력은 특히 더 큰 컨테이너 선박들에 필요한 시장여건을 조성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이는 수에즈운하가 2 8,000TEU급 컨테이너 선박의 운항이 가능하도록 확장되면서 더욱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브라질간 서비스에서 연계된 컨테이너를 수송하기 위해서는 향후에 3 5,000TEU까지 규모가 커진 컨테이너 선박들이 필요할 수도 있다.

 

중국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초기의 실크로드 개발 계획에는 유럽으로 오고 가는 항해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 Malacca 해협을 우회하고, 태국에 있는 Isthmus of Kra를 가로 질러 선박이 운항할 수 있는 운하를 건설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과 인도간의 항해 거리를 줄임으로써, Kra 운하 개발 계획은 중국과 인도가 그들의 BRICS 파트너 국가들인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국제해운 부문에서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운송업의 환적 협력을 위해서는 스리랑카 동부에 있는 많은 항구들을 쉽게 운항할 수 있는 규모가 작은 컨테이너 선박들이 필요하며, 이들 선박들이 인근에 있는Vizinjam Colombo 항구까지 화물을 집결하여 이를 메가 컨테이너 선박에 연결해 주어야 한다.

 

항만간 연계 협력이 증가하면 컨테이너 임시 저장 용량이 증가되고, 수출 컨테이너를 적재하거나 수입 컨테이너를 하역하기 위해 두 항구간 메가 컨테이너 선박들을 정박시킬 수 있는 공간을 추가로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같은 협력은 현재의 기술 이상으로 컨테이너 환적당 운송 비용을 줄이기 위해 미래의 선박 설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에즈 운하의 미래 쌍방향 통행은 수에즈 운하 위원회가 더 큰 컨테이너 선박들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 것을 장려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도와 스리랑카에 있는 환적항만 근처에 있는 항만 수심이 18미터에 달한다는 사실은 Tangier  Louisiana International Gulf International Transfer Terminal (LIGTT)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더 큰 컨테이너 선박들이 정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컨테이너 환적업무에 있어서의 국제적인 협력이 향후에 Colombo/Vizhinjam Tangier 사이를 항해하는 더 큰 컨테이너 선박들로 채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도간 연계된 무역은 향후에 케이프 타운을 거쳐 브라질까지 더 큰 선박들의 항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심지어는 현재 New Orleans 항에 개발중인 LIGTT에 있는 멕시코 만까지도 항해할 수도 있다.

 

Vizhinjam Colombo의 환적 터미널 항구는 너무 가까워 선박 운송에 있어 밀접한 협력이 가능한 동시에 국부적이고 지역적인 정치 현안에 민감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되는 선박들은 아프리카, 남미, 북미 및 서유럽 시장용 컨테이너를 수송하기 위해서 파키스탄에 있는 Gwadar 항구와 콜롬보 항 사이를 항해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선박들은 컨테이너를 수송하기 위하여 말레이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및 남중국 항구에서 Vizhinjam 또는 Colombo 항구로도 항해한다. 반면에 미국의 관세는 북미 동부 해안으로의 중국산 제품의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북미 동부와 브라질 항구로 향하는 메가 컨테이너 선박들은 Vizinjam Colombo 항에서 컨테이너를 환적한후 이들 컨테이너를 인도,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및 지역내 여러국가에 운송하며, 환적은 북미 및 남미 터미널들에서도 이루어진다.

 

미래의 환적터미널 중 한 곳에 기항하는 작은 선박들은 더 작은 동아시아 항구와 동부 아프리카 항구들 사이의 무역을 통해 항해를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환적 협력은 다양한 크기의 더 많은 컨테이너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중국-유럽간 우선순위가 낮은 컨테이너 무역의 경우, 홍콩항은 향후 확장되는 무역항으로 홍콩에서 브라질 항구까지 항해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메가 컨테이너 선박을 위한 환적항으로 발전할 수 있다.

(쉬핑데일리 2018.11.08.)

 

9. Hapag-Lloyds Profits Jump

Hapag-Lloyds net profits for the first nine months of 2018 rose by 6.1% compared to 2017, thanks largely to an increase in transport volume.

 

Transport volume grew by 26.6% year-on-year (YoY) in the first nine months of 2018.

 

The company attributed this to the inclusion of United Arab Shipping Company (UASC), which it bought in May 2017.

 

In a statement released alongside its nine month results, Hapag-Lloyd said the average freight rate per TEU was $1,032 between January and September, a fall from the same period in 2017. It attributed this to the ongoing intense competition in the shipping industry.

 

Its Atlantic route was its most profitable route in the third quarter (July 1 - September 30), bringing in just over $1.7 billion between, with its Trans-Pacific route being its second most profitable.

 

How ready is the shipping industry for the arrival of megaships? Find out by reading a Port Technology technical paper

 

Speaking about the results, Hapag-Lloyds CEO, Rolf Hansen, said the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rest of 2018.

 

We have seen a positive development in the third quarter and also ended on a positive group net result after nine months, Hansen said.

 

Higher transport volumes, a better utilization of our ships and the synergies from the recent merger with UASC have enabled us to partially offset rising operational costs.

 

In addition, the average freight rate improved during the peak season in important trades. Despite the persistent upwards pressure on the operational costs in various parts of our business, we remain cautiously optimistic for the rest of the year.

 

The results show a definitive uptick in Hapag-Lloyds fortunes. In July 2018, it lost more than $1.38 billion and saw its stock market value plummet by 20% due to a poor profit forecast.

(Port technology 2018.11.08.)

 

10. Canada Port Investment Aims to Boost Asia Trade

The Government of Canada has announced it will invest USD $16.73 million in the Port of Prince Ruperts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as part of a wider plan to improve the countrys trade with Asia.

 

The investment project is part of the Asia-Pacific Gateway Initiative, a $76 million government fund that seeks to improve trade with the Asia-Pacific region.

 

The Asia-Pacific Gateway Initiative itself is part of the Investing in Canada Plan, the governments strategy for improving the countrys long-term transport and logistics infrastructure.

 

The funds will be divided among a series of projects that aim to boost trade and cut costs.

 

These include the Ridley Island Road Rail Utility Corridor Expansion, as well as the Zanardi Bridge and Mainline Expansion, a project that looks to ease the transportation of natural gas from Canadas west coast.

 

Find out how the industry is looking to become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by reading a Port Technology technical paper

 

In a statement, the government body Transport Canada said the investment project will improve trade flows by increasing traffic and cutting delays at the port.

 

Furthermore, it will also reduce service times from the Fairview Container Terminal to the Ridley Industrial Site from half an hour to just eight minutes.

 

PTI Insight - Is the Arctic Route the Future of Shipping?

 

This, in turn,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orts greenhouse gas emissions.

 

Announcing the investment programme Terry Beech MP, Parliamentary Secretary to the Minister of Transport, stated: "Transportation and distribution of goods are a vital part of our local, regional and national economies.

 

The investment announced here today will make our transportation system stronger by addressing urgent capacity constraints at the Port of Prince Rupert and fostering long-term prosperity for our community."

(Port technology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