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현대상선

DAILY NEWS_ 2018.1.2 (화)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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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NEWS_ 2018.1.2 ()

 

1. 인천항 기항 원양항로 선사 올해부터 항만시설 사용료 등 감면 혜택

올해부터 인천항을 기항하는 원양항로의 선사는 항만시설사용료 및 도선·예선료까지 감면혜택을 받는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말 인천항도선사회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인천지부와 ‘인천항 원양항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기본 도선료를 153000원에서 117770원으로 낮추고예선료도 5% 감면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여기에 볼륨인센티브 10%는 덤으로 감면해 주기로 했다.

 

앞서 IPA 2018년을 원양항로 개설 원년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 항만위원회 의결을 거쳐 원양항로 노선 운항선박에 부과되는 항만시설 사용료를 30%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받을 수 있는 원양항로 대상지역은 미주남미유럽대양주아프리카 5개 지역이다.

 

IPA는 이번 지원혜택이 원양항로의 신규개설 및 기존 서비스 확대를 촉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호일보 2018.01.02.)

 

2. 올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작년보다 4.4% 늘듯

2,140만개 추정

올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140만개(TEU·20피트 분량 컨테이너 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물동량은 동남아 신흥시장 물량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4.4% 늘어난 2,140 만개로 추정됐다이 중 환적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1,086만개로수출입물동량은 3.8% 늘어난 1,054만개로 각각 예상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한진해운 사태 등 해운항만분야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부산항 물동량 2,000만개 시대를 맞아 초대형 항만으로 진입한 만큼 올해를 혁신성장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2023년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2,500만개, 2030년까지 3,000만개를 달성하겠다는 장기 전략도 세웠다.

 

이를 위해 신항 선석 추가 건설과 배후단지 조성 등 단계별 인프라를 확보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국내외 타겟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신항ITT(터미널 간 화물 운송운영 효율화 도모와 북항 운영사 통합으로 물류 흐름의 중심지로서 입지도 다져나갈 방침이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 물동량 중심의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2018년을 부가가치 창출 항만으로서의 질적 성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중심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2018.01.01.)

 

3.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 발주

국비 1524억 투입 2022년 완공 목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한중 카페리항로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접안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를 발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 평택항 국제여객부두는 3t(총톤)급 국제여객선 4척이 동시에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지어질 예정으로 국비 1524억원이 투입된다.

 

2022년 완공 목표로 조달청에서 입찰공고를 진행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2017.12.29.)

 

4. 군산컨테이너터미널작년 흑자 전환

항로 다변화로 물동량 증가 / 경영 정상화까지는 먼 길

그동안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 상태에서 허우적대던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GCT)이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아직도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영정상화의 갈길이 먼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이 요구된다.

 

GCT에 따르면 지난해 컨테이너선 항로 다변화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2011년 이후 줄곧 적자를 보였던 경상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군산항의 컨테이너선 직항로와 운항 선박은 지난 2012년 상해~평택~군산~광양 1개 항로 1척에 그쳤다.

 

이후 대련/연태~군산일본~부산~광양~군산닝보/상해~인천~군산에 이어 지난해 청도~군산~부산연운항/위해~군산~부산항로가 추가로 개설되면서 총 6개 항로 6척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군산~동남아(베트남)의 환적항로도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됐다.

 

항로 다변화로 지난해 GCT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의 2300TEU에 비해 무려 52.7%나 늘어난 31000TEU 4년만에 3TEU를 넘어섰다.

 

이같은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 2013 12157TEU, 2014 15175TEU, 2015 14579TEU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2004 GCT출범 이후 흑자를 기록한 2011년 한해를 제외하고 계속 적자를 보였던 GCT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0만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실현했다.

 

그러나 아직도 20억여원의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경영정상화를 위해 GCT의 경영개선노력과 함께 보다 많은 컨테이너물동량유치를 위한 전북도와 군산시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GCT의 한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으로 세계를 일주하는 서비스가 가능한 군산~동남아 항로개설이 이뤄지면 컨테이너 물동량이 대폭 증가군산항이 무역항으로서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게 된다”고 들고 “이는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게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2018.01.01.)

 

5. 항만배후단지 공급 '여의도면적 10배 규모'2030년까지 8개 항만에 조성

전국 8개 항만에 항만배후단지 3000만㎡ 조성

단순한 화물 선적 등의 항만 기능이 아닌 조립·가공·제조의 복합물류기지로 탈바꿈하는 항만배후단지가 2030년까지 전국 8개 항만에 조성된다조성·공급될 항만배후단지는 3000만㎡에 육박하는 등 여의도면적(290만㎡)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부산항인천항광양항평택당진항울산항포항항목포항마산항에 약 29699000㎡의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하는 ‘제3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및 항만별 배후단지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급계획(누계)을 보면 2020년까지 17227000㎡이 조성된 이후 2025 25474000, 2030 29699000㎡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항만은 연간 1000만톤 이상의 화물 처리와 2000 TEU급 이상의 ‘컨’ 전용선석 또는 길이 240m 이상 잡화부두 확보를 기준했다개발 수요면적은 30만㎡ 이상 확보로 부산항인천항을 비롯한 8곳이다.

 

이 곳에는 항만의 부가가치와 항만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1종 항만배후단지 및 일반업무시설·주거시설 등의 시설인 2종 항만배후단지가 조성된다.

 

주로 환적기능집배송기능보관기능의 물류기능을 비롯해 상업연구(벤처), 위락 (항만이용자 휴식공간), 주거·의료 기반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항 신항에는 2030년까지 8457000㎡의 배후단지가 단계별로 공급된다신항 배후단지는 물류와 비즈니스를 연계한 ‘글로벌 복합비즈니스형 항만’을 지향하고 있다.

 

수도권과 환황해권 물류거점인 인천항은 ‘국제물류지원 강화형 항만’으로 2030년까지 756 6000㎡ 규모가 조성된다.

 

‘제조기반 부가가치 창출형 항만’인 평택·당진항의 경우는 2030년까지 5869000㎡의 배후단지가 공급될 계획이다.

 

석유화학·제철 등 배후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기능 강화형 항만’인 광양항의 경우도 2030년까지 3981000㎡이 공급된다.

 

울산항의 오일허브 2단계 인근 항만시설 설치예정지역은 3단계 항만배후단지로 새롭게 지정했다. 1단계 2공구의 업무편의시설은 물류 및 제조시설 부지로 변경된다.

 

물동량 감소를 겪고 있는 포항항은 장래항만배후단지로 지정된 곳을 항만시설용부지로 변경했다목포항도 업무편의시설 부지를 중앙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해수부 측은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민자를 포함 약 15000억이 투입되면 기업입주 등을 통해 119000억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얻을 것”이라며 “배후단지 조성제조물류시설 건설입주기업 인력고용 등을 통해 약 87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은 “기업유치를 통해 항만·물류관련 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3차 계획을 바탕으로 각 항만별 특성에 맞춰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2018.01.01.)

 

6. 지난해 한국 수출 5739억 달러 ‘사상 최대’

전년 대비 15.8% 증가…세계 순위 ‘6위’ 3단계 도약

반도체 수출 단일 품목으로 처음 900억 달러 돌파

베트남·CIS·인도·아세안·EU 수출 두자릿 수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여러 수출 신기록이 작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고수출입을 합친 총 무역 규모는 1520억 달러로 3년 만에 1조 달러를 회복했다.

 

작년 연간 수출은 지난 11 17일 역대 최단기간에 수출 5천억 달러를 돌파했고 일평균 수출액(213천만 달러)도 사상 최대다.

 

우리 수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대인 3.6%이며 세계 수출 순위도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상승했다.

 

연간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13대 품목 중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57.4%, 석유제품 31.7%, 석유화학 23.5%, 선박 23.6%, 철강 20.0%, 일반기계 10.2%, 컴퓨터 9.6%, 디스플레이 9.1%, 자동차 3.9%.

 

반도체는 9794천만 달러로 단일 품목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액 900억 달러를 돌파했고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액은 9.9% 증가했다.

 

섬유 -0.4%, 자동차부품 -9.5%, 가전 -22.5%, 무선통신기기 -25.5%  4개 품목은 판매 부진과 해외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었다.

 

중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아세안과 인도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아세안·중남미·인도·독립국가연합(CIS) 등 ‘남북 교역축’을 구성하는 신흥시장 수출 증가로 중국(25.1%24.8%)과 미국(13.4%12.0%) 수출 비중 감소 등 시장 다변화가 진전됐다고 밝혔다.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지역은 베트남 46.3%, CIS 33.8%, 인도 30.0%, 아세안 27.8%, 유럽연합(EU) 16.0%, 중국 14.2%, 중남미 10.5%, 일본 10.1%  8개다.

 

미국 수출은 3.2% 증가했지만무역흑자는 완성차 판매 부진에 따른 자동차자동차부품 수출 감소와 천연가스·반도체 장비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22.7% 감소한179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경기신문 2018.01.01.)

 

7. 정기선해운, 2018년 공급과잉 압박 가중

2018년에 220척 이상의 컨테이너선박이 인도될 예정으로전 세계 컨테이너 해운선사들이 과잉공급으로 상당한 압박에 놓일 전망이다.

 

프랑스 선사 CMA CGM Agencies (India) Pvt Ltd Audrey Dolhen 이사는 “2018년은 일부 업체들이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선복량을 늘리면서 컨테이너 해운에 있어서는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Business Standard에 밝혔다.

 

그러나 2017년은 컨테이너 사업 부문에서 개선세를 보였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화물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고무역이 소폭 늘었기 때문이다.

 

영국 해양 컨설팅 업체 드류리의 Subrata K Behera 매니저는 “컨테이너 선사들은 내년에 신중하게 처신해야만 한다추가 선복량으로 사업이 타격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도의 경우 일부 벌크 원자재가 컨테이너화 되어 국내 시장의 컨테이너 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최소화될 전망이다.

 

Care Ratings의 선임 매니저 Hitesh Avchat은 “철강폐철 및 철광석이 인도 시장에서 컨테이너화 되고 있다이 때문에 전 세계적인 과잉 선복량의 양향이 2018년 인도 컨테이너 사업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인도의 컨테이너 시장은 10-11%의 성장세를 확인했고, 2018년 성장률은 8-10%로 예상된다.

(쉬핑데일리 2017.12.29.)

 

8. 연말 상하이발 컨운임 급등 마감

2017년말 상하이발 스팟 컨테이너운임이 급등세로 마감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가 12 29일 기준 공표한 각항로별 스팟 컨테이너운임현황에 따르면 유럽행은 전주대비 TEU 64달러(8.0%) 오른 864달러지중해행도 142달러(23.8%) 급등하면서 596달러에서 738달러로 치솟았다.

 

미주행도 급등하면서 마감됐다.

 

미주서해안행은 전주대비 FEU 346달러(29.4%) 상승하면서 1,523달러동해안행도 446달러(22.6%) 오른 2,418달러로 단숨에 2,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이밖에 중동행은 30.1% 상승했고한국행은 1.3% 하락했다.

 

이에따라 종합지수는 100.98포인트(14.0%)로 오른 824.18포인트를 기록했다.

(쉬핑데일리 2018.01.02.)

 

9. North American ports  a delicate balance

(JOC.COM 2018.01.01.)

 

10. Panalpina expands Perishables Network into Belgium

International freight forwarding and logistics company Panalpina is to acquire the Belgian companies Adelantex and AD Handling, specialized in the handling of perishables imports in Brussels, Liege and Ostend. The move follows similar acquisitions in Germany and the Netherlands earlier this year. This latest transaction involving Belgiums market leader will further strengthen the Panalpina Perishables Network in Europe and the companys global end-to-end offering for fresh produce.

 

Panalpina will acquire the Belgian companies Adelantex NV and AD Handling NV, subject to conditions. The companies reached a respective agreement on December 18, 2017. With a presence in Brussels and Liege, Adelantex handles approximately 75,000 tons of air freight imports per year, and manages ground handling at Brussels Airport, customs clearance and the onward distribution in Europe.

 

The 46 staff of Adelantex serve roughly 200 customers across Europe that import fruits, vegetables, flowers, fish and plants into the region. The vast majority of perishables are imported via Brussels Airport where Adelantex operates a warehouse directly on the tarmac with 1,600 m2 of cold storage. A quarter of the overall volumes are imported via Liege Airport and Ostend Airport.

 

As the undisputed market leader in perishables air freight imports in Belgium, Adelantex will benefit from Panalpinas global footprint and leading position in the perishables market to continue to grow and expand internationally, says Jozef Mergan, CEO and majority shareholder of Adelantex and AD Handling. Adelantex was founded in 1992, originally as a road haulage company, and today is fully-owned by the companys four directors.

 

Once the deal is closed, Kris Poels will join Panalpina as country head of Perishables in Belgium and Luxembourg. Jellen Bosmans and Igor Vandyck will also remain in the company with positions in finance and operations, respectively. Mergan will support Panalpina in further developing its global perishables business.

(Korea Shipping Gazette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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