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현대상선

DAILY NEWS_ 2017.9.19 (화)

17-09-20

본문

 

DAILY NEWS_ 2017.9.19 ()

 

1. 8월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4% 증가…"올해 첫 2천만개 기대“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8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부산항만공사는 8월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가 20피트짜리 기준 170만개로 지난해 같은 달(1613천 개)보다 4.2%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입 컨테이너(84만개) 6.7%, 환적 컨테이너(86만개) 1.8% 각각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8월 말 현재 부산항 전체 물동량은 13646천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961천개보다 5.3% 늘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사상 처음으로 컨테이너 물동량 2천만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항은 지난해 2천만개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기치 못했던 한진해운 사태로 실패했다.

 

지난해 처리한 컨테이너는 19456291개였다.

 

2천만개 목표를 채우려면 지난해보다 2.79%(543709더 처리하면 된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한진해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로 유치하는 물량 중심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하고 동남아시아와 이란남미 등지의 환적화물 유치에 애써 성과를 내고 있다" "남은 기간 한진해운 같은 돌발 악재가 없는 한 무난하게 2천만개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7.09.18.)

 

2. 해수부제조업 유치 위해 항만 배후단지에 154kV 고압 전력 공급 추진

해양수산부는 제조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항만 배후단지에 154kV 고압 전력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선 고압전력 공급시설은 우선 내년에 광양항 항만 배후단지에 설치될 예정이다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보통 초고압(765kV 상태로 송전되다가 변전소에서 1, 2차 변전과정을 거쳐 154kV 22.9kV로 강압돼 공장 등으로 공급된다일반 가정에 공급되는 전기는 전신주 변압기에서 220V로 강압된다.

 

그동안 항만 배후단지에는 22.9kV 전기가 공급돼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제조업체 입주가 사실상 불가능했다광양항 배후단지도 그동안 제조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 왔으나 부족한 전기 공급량이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해수부는 광양항을 국내 최대 산업클러스터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물류기업과 함께 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데이를 위해선 대용량 전력의 안정적으로 공급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지난달 항만 배후단지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하고내년 정부 예산안에 광양항에 대한 154kV 전력 공급을 위한 설계 용역비 57000만원을 책정했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광양항에 이어 부산항 신항과 인천 신항 등에 대해서도 154kV 전력 공급을 확대해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2017.09.18.)

 

3. 중국말레이지아 항만과 연합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항만 간 연결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된 중국-말레이시아 항만연합이 두 국가간의 더 많은 무역거래를 위해 5곳의 새로운 항구를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중국 칭다오와 톈진말레이시아 케마만 사바 쿠칭 항구들이 16개의 멤버로 구성된 중국-말레이 항만연합에 가입하게 됐으며 이들의 합류로멤버수는 총 2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중국교통부의 리우펑은“이 연합은 두 국가가 항구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처리 가능 능력이 증가하고중국이 말라카 해협과 쿠안탄항에말레이시아가 웨이팡항에 투자했듯이 두 국가가 서로 상대방 항구에 투자해새로운 해상 항로들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교통부의 리오우티옹라이(Liow Tiong Lai)는 “항만연합은 말레이지아 항구 6곳과 중국항구 10곳으로 이루어져 있으며항만 연구기술 지원교통 개발항구간 무역서비스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의 토대를 닦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2017.09.18.)

 

4. [한진해운 파산 1신뢰 잃은 한국해운한국해운 세계 점유율 1/3 토막...업황 회복에도 '그림의 떡'

물류대란 오명 이어 선박 침몰 사고 겹쳐 불신론 확산

초대형 컨선 넘치는데 국내 선박은 작아 경쟁력 떨어져

현대상선 등 적자 경영 지속 불구 새 정부는 뒷짐만

한진해운 파산으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이 잦아든 올해 2월 국내 해운업계는 또 한 번 술렁였다미국 최대이자 세계적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한진해운 미주영업팀에 “한국 해운사와는 거래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지난해 91일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하자 국내 및 전 세계 항구에 97척의 소속 컨테이너선에 실린 396,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의 화물이 하역을 못하고 표류하는 사태를 빚었다당시 전체 물류의 10%를 한진해운에 맡긴 월마트가 한국 해운업체와 절교를 선언한 파장은 컸다한진해운의 물류를 흡수할 계획이었던 현대상선부터 화들짝 놀랐다이후 월마트 측에서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태를 진화하고 나섰지만 현대상선은 기존 한진해운 물량 가운데 일부만 월마트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가 국내 벌크선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건을 들어 폴라리스쉬핑과 거의 성사된 계약을 무산시킨 것도 국제무대에서 추락한 한국 해운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해석이다브라질에서 철광석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스텔라데이지호는 선박관리 부실이 빚어낸 참사다업계 관계자는 “예전 같으면 국내 한 중견 조선사의 일로 치부됐겠지만 이제는 리스크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한진해운 사태 이후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는 일본 화주들이 한국 해운사들에 물량을 잘 맡기지 않는 것은 업계에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해운업의 위치는 수치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글로벌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가 집계해 발표한 해운사 순위(8월 말 기준가운데 한진해운의 미주노선을 흡수한 SM상선은 세계 시장 점유율 0.2% 31위다세계 시장 점유율 3%로 세계 7위였던 한진해운 몫은 공중분해돼 글로벌 선사들이 가져갔다현대상선은 15위로 한진해운 파산 당시(14)와 비슷한 위치지만 점유율은 1.6% 0.5%포인트가량 줄었다.

 

한진해운이 무너지기 전 양대 국적선사가 우리 화물을 실어나르던 비중(2015년 기준) 31%(현대 12.4%·한진 19%) 이상이었다하지만 지난해 한진해운이 파산하면서 비중은 14% 3분의토막이 났다국내 화물의 대부분(71.5%)은 외국 해운사가 실어나른다그만큼 외화와 일자리도 사라졌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한진해운 사태 이후 약 3조원의 운임수입과 1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추정했다.

 

더 큰 문제는 최근 들어 미국과 유럽아시아 신흥국들의 경기가 기지개를 켜며 세계 물동량이 살아나고 있는데도 우리 해운업이 업황 회복의 파도를 타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졌다는 점이다세계 해운시장이 이미 1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가 대량의 화물을 실어나르며 운임 단가를 내리는 규모의 경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주력 선대가 1TEU급 이하인 국내 해운업체들은 초대형 선박이 활개치는 무대에서 입지가 더 좁아지고 있다.

 

업계와 학계는 새 정부가 해운업을 살릴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2~3년 후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4분기 현대상선은 1,28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경영이 이어지고 있다현대상선은 지난해 구조조정 당시 해외 채권자들로부터 5,300억원 규모의 용선료를 조정받았다하지만 2019년부터는 다시 용선료가 올라간다경쟁력을 회복할 시간은 2년도 남지 않았지만 현대상선의 선복량(35TEU)은 글로벌 주요 해운사들의 10분의1에 불과한 실정이다임종관 한국해양대 교수는 “현대상선과 한국해운업을 어떤 모습으로 가져갈 것인지 정부도대주주인 산업은행도 명확한 밑그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높은 용선료 등빨리 정리정돈을 해야 업황이 회복될 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태일 KMI 해운정책연구실장은 “세계 무역이 작동할 수 있는 것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인 해운업 때문”이라며 “한국 경제가 해운업을 들고갈지말지를 결정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서울경제 2017.09.18.)

 

5. 대우조선상반기 임의감사보고서 '적정의견받아

주식거래 재개위해 반기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 수행

대우조선해양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앞두고 회계법인을 통한 임의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17일부터 915일까지 152일간 회계법인을 통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앞두고 거래재개를 위해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하여 한정의견을 받았기 때문에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해 반기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 감사의견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다상반기 검토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받았지만반기검토보고서는 감사보고서가 아닌 검토보고서로 주식거래 재개를 위해서는 회계법인이 정식 감사절차를 수행한 후적정 감사의견이 제시된 반기감사보고서가 필요했다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회계법인을 통해 감사보고서 수준의 실사를 진행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감사보고서에서 감사기준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정의견을 받은 만큼대우조선해양의 회계투명성이 확보됐다는 의미다"며 “앞으로도 자구안 이행수주활동 강화 등 조기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2017.09.18.)

 

6. 상하이발 컨운임 유럽항로 내리고 미주 오르고

지난주 상하이발 컨테이너 스팟 컨테이너운임은 유럽행은 내렸고미주행은 올랐다.

 

상하이해운거래소가 9 15일자로 공표한 각항로별 스팟 컨테이너운임에 따르면 유럽행은 전주대비 TEU 43달러(5.3%) 하락하면서 812달러에서 769달러로 밀려났다.지중해행도 28달러(3.7%) 하락한 730달러를 기록했다.

미주행은 상승했다.

 

미주서해안행은 전주대비 FEU 113달러(7.7%) 오르면서 1,473달러에서 1,586달러로 상승했으며미주동해안행은 38달러(1.7%) 상승한 2,269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동서아프리카행은 8.8%, 남미해운 6.7% 등 하락했다.

 

이에따라 SCFI종합지수는 지난주와 비슷한 774.6포인트를 기록했다.

(쉬핑데일리 2017.09.19.)

 

7. 근해 피던선메가 얼라이언스로 타격 받아

대도시 거점 방식의 피더선 기항이 올해 선사 얼라이어스의 개편 이후에 급격히 줄었다고 London Loadstar는 전했다.

 

X-Press Feeders의 대표인 Tristan Howitt는 “처음으로 태평양과 유럽 서비스용 자카르타 직항과 태국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직항 서비스가 있다”고 전하면서“베트남과 북 차이나 직항 기항 역시 늘었다"고 말했고, "그러나우리는 근해 대도시 거점 방식인 피더선 부문에 대해서는 상황이 같다고 말할 수 없다전통적인 항만에 직항이 크게 늘었다이전에는 선사들이 싱가포르, Port Klang, Kaohsiung 및 부산 등 환적허브 항만을 통해 물량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X-Press Feeders 32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척 이상의 선박들을 관리하고 있다. 2016년도 기준으로 560TEU 이상의 물량을 가지고 있는 X-Press Feeders는 세계에서 18번째로 큰 컨테이너 선사이다.

 

Howitt는 남미 서해안발트해 및 이베리아 지역에서의 서비스 확장과 동남아시아 통과 물량으로 인하여 2017년도에는 물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기선 업계의 통합수급 펀더멘털의 개선 및 새로 인수한 선사들의 가격 결정력 등에 힘입어 정기선 업계의 금년도 운영 수익이 50억 달러까지 높아졌다고 런던의Drewry Maritime Research는 전했다.

 

Howitt는 현재의 정기선 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피더선들이 여전히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계속해서, Howitt는 “먼저태국의 PAT Bangkok Terminal과 호치민에 있는 Cat Lai  2차 항만들에서의 피더선 수요가 늘었다"고 했으며, "둘째악천후와 얼라이언스 서비스로 인하여 오랜 시간동안 항만에서 대기하면서일정 지연과 누락이 종종 있었다"고 말했다.

 

Howitt "우리는 현재의 수요 기준으로 선박의 규모를 정했는데선복량이 부족한 상황이 있을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것이다"고 말했고, "현재까지는 아직 남은 화물이 없어 기쁘다”고 말했다.

(쉬핑데일리 2017.09.18.)

 

8. 정기선업계올해 이익 50억불 달성 전망

개선된 시장의 펀더멘탈과 높은 가격 책정에 힘 입어컨테이너 해운 시장이 마침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런던의 Drewry Maritime Research에 따르면대부분의 정기선사들이 지난 2분기에 수익성을 회복했으며이같은 회복 추세는 훨씬 더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이맘때 대부분의 선사들의 경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보다 매출액이 더 빨리 급락하고한진해운의 파산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면서 늘어나는 빚에 허덕이고 있었다고 World Maritime News가 보도했다.

 

정기선 시장이 현재 사이클의 바닥에 도달하기 전까지지난 12개월동안 지속된 인수 합병으로 시장은 큰 모멘텀을 얻었으며시장 상황은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16개 대형 정기선사들의 상반기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업계 전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정도 상승했으며영업 이익은 2016년도 상반기의 4.8% 적자에서, 2017년도 상반기에는 2.4% 흑자로 회복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도에 50억불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에정기선 업계는 금년도에 총 50억불 수준의 영업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듀류어리는 밝혔다.

 

이같이 시장이 반전된 요인은 크게 세가지로 피악된다경쟁 업체(Pool) 수의 축소정기선 업계의 노력을 통한 공급과 수요 펀더멘탈의 개선그리고 선사들이 새롭게 발견된 가격 결정력을 좋은 영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등을 들었다.

(쉬핑데일리 2017.09.18.)

 

9. CMA CGM Confirms Nine Ship Order in Strong Q2 Results

CMA CGM has confirmed its latest ship order of nine 22,000 TEU vessels after sharing impressive first half results for 2017, with a strong increase in shipping volumes driving revenue by 56.8% in comparison with Q2 2016 to reach US$ 5.55 billion.

 

Volumes carried by the worlds third-largest shipping line grew by 33.3% in comparison to Q2 2016, largely due to the integration of APL and the launch of Ocean Alliance.

 

The company also confirmed that its vessel capacity is only going to rise as an order for nine 22,000 TEU ships will see new vessels enter into service from the end of 2019 to keep pace with market growth and the group's needs.

 

CMA CGM said that it expects the newbuilds to further reduce unit transport costs, particularly on the Asia-Europe routes.

 

An increase in freight rates on most of the group's lines also led to a 12.5% increase in average revenues per container in the second quarter of 2017.

 

CMA CGM stated that the company has positioned itself as the best performing player in the global container shipping market in terms of core EBIT margin for Q1 of 2017.

 

The carrier reported a core EBIT margin of 8.9% to US$ 472 million, with APL contributing $137 million to the results after its acquisition a year ago.

 

Read 'The Future is Here: Cargo Handling for Mega-Ships', a technical paper by CMA CGM, to learn about the company's achievements on the Trans-Pacific trade lane

 

For Q2 2017, the group has registered a consolidated net income Group share of US$ 219 million.

 

Despite an increase in fuel price of almost 60%, CMA CGM said that unit costs were stable in Q2 2017 due to the combined effect of the operational efficiency improvement plan Agility and the synergies from the integration of APL, excluding purchases and sales of slots through Ocean Alliance.

 

In its outlook, CMA CGM said: Given the recent trend in freight rates, and excluding a significant change in fuel prices and exchange rates, CMA CGM expects to continue to improve its operating results in the second semester compared to the first semester.

 

On the release of the financial results, Rodolphe Saadé, the CEO of CMA CGM Group, stated: The Group releases excellent financial results for the 2nd quarter, with a core EBIT margin sharply rising thanks to our strategy of profitable growth.

 

Once again, CMA CGM outperforms the industry and demonstrates the excellence of its operational management as well as the relevance of its strategy.

 

During the quarter, we also continued to support the groups growth with the planned acquisition of Mercosul, opening up the Brazilian domestic market.

 

The Group is also preparing for the future with the order of nine container ships of 22,000 TEUs which will enable us to continue our development and maintain our competitiveness.

 

CMA CGM Highlights of Q2 2017:

Signing of a joint venture with Adani: On April 26, 2017, CMA CGM and Adani signed an agreement to jointly run the new container terminal at the port of Mundra

Proposed acquisition of Mercosul Line: On June 12, 2017, CMA CGM and Maersk Line announced that they have signed a binding agreement whereby CMA CGM would acquire Mercosul Line (Mercosul), one of the leading players in Brazils domestic container shipping market

Sale of Los Angeles Global Gateway South terminal: On June 30, 2017, CMA CGM signed a binding agreement for the sale of a 90% equity interest in Global Gateway South Terminal (GGS) in Los Angeles, for $817 million.

(Port technology 2017.09.18.)

 

10. Hapag-Lloyd Orders Advanced Reefer Containers

Hapag-Lloyd has promised to make investments to maintain and expand its container fleet by ordering a total of 7,700 refrigerated containers, or Reefers, of the latest generation.

 

The order from the shipping line is for 7,000 40-foot and 700 20-foot units, with 1,000 of the new containers equipped with Controlled Atmosphere technology, which slows down the ripening of fruits and vegetables.

 

This transportation process allows perishable goods to travel for longer periods of time while keeping a consistent quality.

 

Working together with suppliers, Hapag-Lloyd has refined its "Controlled Atmosphere" technology.

 

Its ExtraFresh Plus technology allows even extremely sensitive fruits, such as blueberries and lychees, to be transported at the desired level of quality and degree of ripeness.

 

A plant in the region of San Antonio in Chile will, for the first time, manufacture 1,000 of the new 40-foot containers as there is a strong demand for the service of moving perishable cargo in the country.

 

Anthony J. Firmin, Chief Operating Officer (COO) at Hapag-Lloyd, said: After the merger with UASC this past May, Hapag-Lloyd has once again significantly grown in the reefer market.

 

With these new orders, we are further expanding this position and investing in an efficient and modern fleet as well as in the expansion of our most recent product, ExtraFresh Plus, in order to meet the needs of our customers worldwide.

(Port technology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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