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B Korea] 제89호 뉴스정리(2019-04-25)

■흐리고 오후부터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北김정은, 방러 일정 돌입…오늘 푸틴과 첫 정상회담

■"北통일전선부장 김영철서 장금철로 교체…직전 통전부부장"

■오늘부터 만 6세 미만 자녀 둔 全가정에 월 10만원

■홍남기 "추경만으로는 한계…시너지로 2.6% 성장목표 노력

■윤지오 출국…조사단 "윤씨 진술 유의미, 진실공방 영향 없어"

■'성접대 의혹' 승리 연이틀 경찰 출석…관련 의혹 추궁

■조원태 한진그룹 신임 회장 선임…선친 장례 1주만에 '속전속결'

■'잦아드는 아기 울음소리' 2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

■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 133조 투자·1만5천명 채용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 유포' 네티즌 28명 고소

■연합뉴스 귀농귀촌 박람회 26일 개막…"맞춤형 체험정보 제공"

■저임금 노동자 줄고 임금 격차 완화…"최저임금 인상 영향"

■원/달러 1,150원 돌파…강달러에 1년9개월만에 최고

■김종갑 사장 "한전 설비서 산불 발화…민사 책임지겠다"

■비무장지대 평화둘레길 정식 명칭 'DMZ 평화의길'로 결정

■삼바 회계사들 '분식회계' 사실상 인정…"콜옵션 몰랐다"

■소방청장 "소방직 국가직化, 국민안전 위해 필요"

■고교생 평일 수면시간 5시간 24분…일본·중국보다 훨씬 짧아

■노트르담 화재원인 현장근로자들이 버린 꽁초?…의혹 제기

■현대가 3세 자택서 주사기 발견…공급책 2명도 추가 구속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1%↑…"SUV로 수익성 회복"

■외교차관,UN서 "위안부 존엄회복 노력"…日대사 "해결" 딴지

■'아들 살해' 노모 유죄 판단 유지될까…항소심 시작

■아동·청소년 '성폭력 촬영범죄' 두배 넘게 늘었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사망자 359명으로 증가

■주총 시즌 5~6월로 바뀐다…특정일 주총 선착순 제한

■1분기 서울 찾은 외국인관광객 303만명…역대 최다

■'낮은 도수 돋보기안경·물안경' 온라인 판매 허용

■온라인 출생신고 더 간편해진다…참여 병원 확대

■방통대 "조교, 4년 넘게는 못해"…인권위 권고 거부

■작년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액 94조원…사상 최대

■일대일로 포럼 앞두고 IMF 총재·칠레 대통령 등 방중 물결

■승마협회 "정유라, 부당수령 훈련비 반환" 소송 냈지만 패소

■중국서 '77777777' 휴대전화 번호 6억7천만원에 낙찰

■80억대 함평 황금박쥐상 동굴 밖으로…야외전시

■중기부, 새로운 창업통계 개발…개인·법인까지 포함

■달걀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2달…28.6%미준수

■ 돈 횡령한 직원 때문에 KB증권 '기관주의'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 불법 수익사업에 단호히 대처"

■시·군·구청서 국세·지방세 민원 한 번에 해결한다

■함께 술 마시던 10대와 강제 성관계 20대 징역 5년

■한국인 만의 특징 담긴 유전체 표준물질 나왔다

■美도 연말부터 드론택배 개시…구글 계열사 첫 승인

■울산서 밀린 임금 달라며 40대 극단적 선택 소동

■우간다서 폭우로 18명 사망…희생자 대부분 어린이

■산림분야 새 기술·서비스 규제 푼다…13개 과제정비

■부산서 음주운전 차량이 충돌사고 4건 내고 뒤집혀

■아파트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주민에 무기징역 구형

■中노동절·日골든위크 연휴 1만5천명 제주 찾는다

■무면허 10대 렌터카 운전하다 주차 차량 '쾅'

■홈플러스 주차장 천장 단열재 추락…안전점검 명령

■말라리아 주의…"모기 기피제 사용·긴 옷 입어야"

■미얀마 옥 광산 산사태로 50명 이상 사망한 듯

■프로야구 SK 강승호,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중징계 불가피

■한국당 "文의장, 임이자 양볼 만져 성추행"…의장직 사퇴 촉구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 경신

■"손정의, 비트코인 투자했다 1천400억원대 손실"

■美그랜드캐니언서 70대 또 추락사…2달새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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