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B Korea

[THB Korea] 제63호 뉴스정리(2019-03-13)

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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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 Korea] 63호 뉴스정리(2019-03-13)

 

<313일 수요일 뉴스헤드라인>

 

■꽃샘추위에 미세먼지 물러가일부지역 비 또는 눈

'성관계 몰카' 정준영 성폭력처벌법 위반 입건출국금지 신청

대통령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바른미래 제안 적극 수용"

■당정,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 추진키로내일 세부방안 논의

김여정, 정식 대의원에대미주역 들어가고 '올드보이' 나가고

 

LPG차 누구나 구매 가능미세먼지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 확대

■홍남기, IMF 추경 권고에 "미세먼지 추경 고려되면 함께 검토"

■외교부 "동창리 동향 우려 현명한 판단하길"

부총리, 징용소송 보복조치로 '송금·비자발급 정지' 예시

■서해안고속도 보령서 트레일러 넘어져한때 도로 통제

 

1인당 사교육비 291천원 '역대 최고'…6년 연속 상승

대통령, 한류·할랄전시회 참석시장 진출방안 모색

■에티오피아 추락 일파만파…10여개국 B737 맥스 운항중단

■세월호에서 나온 동물뼈, 인부들이 버린 음식물쓰레기였다

■부동산 규제·시장 침체 속 분양경기 전망 '먹구름'

 

■안희정 상고이유서 제출…"피해자 진술만 믿고 실형 선고"

23년만에 광주 법정 선 전두환 '회고록' 재판 언제 결론 날까

■아키히토 일왕, 첫 퇴위 의식 치러

■수소차충전소 상업·준주거지역 설치 가능해진다

■겨울 연안 수온 평년보다 2∼3도 높았다

 

 "탈원전·탈석탄 동시에" vs  "원전 줄이니 미세먼지↑"

■민주, 벤처인들과 간담회…"해외진출·창업지원을" 요구 봇물

■홍남기 "국민소득 3 체감 어려워과실 나눌 패러다임 짜야"

■롯데,  톈진백화점 철수제과·음료공장 매각검토

■새 韓美연합훈련 '19-1동맹' 종료방어 위주 진행

 

■수천억대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구속

■서울대 '유전자가위 특허유출' 지적에 "권리확보 가능"

'맞춤형 웨어러블 기기' 제작기술 개발

■전현희 "택시·카풀 합의 관련 입법 3월 국회서 추진"

■파행 경사노위 정상화 '고심'…근본문제는 민주노총 불참

 

■검찰 "삼성, 노조설립 막으려 '문제인력' 백과사전 작성"

, 국제회의 평양 개최 무산 반발…'제재 전면 재검토' 촉구

■직원 상습폭행 혐의' 송명빈 구속영장 청구…13일 영장심사

■신한·삼성·롯데카드도 현대차 제시안 수용

■한수원 비정규직 2천여명, 자회사 소속 정규직 전환

 

-EU 브렉시트 수정 합의…'안전장치'에 변화 가한다

"라돈침대 막는다"…가공제품에 방사성 물질 사용 금지

■한·미 과학자들, 8  미세먼지 저감기술 모색

■부산 광안대교 안전진단 중간결과 13일 발표

■작년 재활용되지 못한 폐기물 서울만 117t

 

■날개 없는 추락' 에어필립 법정관리신청 검토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

■검찰, '가습기 살균제' 제조 SK케미칼 임원 4명 구속영장

LG, 공청기 1만대 초중고교에 무상 제공

"'성추행 의혹' 서울대 교수, 연구성과 가로채고 표절도"

 

■경찰, '성매매 근절표방' 시민단체 대표 구속

■후보 배우자가 조합원에 100만원 ''…선관위에 ''

'구조동물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14일 경찰소환

'IS 격퇴' 부대 "교전 사실상 종료마무리 남아"

■김정남 살해혐의 인니여성, 석방 후 사건경위 '함구'

 

■검찰, 환경공단 이사장 소환…'채용 특혜' 여부 조사

■사상자 90여명 대구 목욕탕 화재 업주 등 3명 구속

"귀에서 ''…청소년 직·간접 흡연이 '이명' 위험 높인다"

NASA, 이르면 올해 민간 우주선 이용해 달 복귀 시동

"약국에 투자하면 돈벌어"…약사사칭 수억대 사기 의혹

 

■경산서 베트남 유학생 1명 홍역 확진 판정

■검찰, '우윤근 1천만원' 차용증 쓴 측근 소환

■선박 운항시 짙은 안개 주의사고 41.7% 3∼7월 집중

■유엔 "예멘서 사우디군 폭격으로 아동·여성 22명 사망"

■공권력에 물대포로 도전한 러 선주·선원징역형

 

■윤지오 '장자연 성접대' 언론인·정치인 등 4명 검찰 진술

■나영석 PD "정유미와 염문설 지라시 억울사회가 공범"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횡령혐의 피소경찰 수사

'블로거 명예훼손' 도도맘 "자녀조롱에 충동적으로"

■이탈리아 30대 여교사, 15세 제자 아이 출산경찰 "수사 중"

 

■구글, 성희롱 의혹 임원에 퇴직금 500억원 지급

■제약사 40대 간부, 70대 경비원에 폭행·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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